의약품 안전관리 지침-교육자료 제작, 이직감소 전략 등 사업계획
대한병원약사회가 올해도 병원약제수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한국병원약사회는 26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또 환자안전 관련 사업으로 의약품 안전관리 지침은 물론 환자안전 교육자료 제작 등을 추진하며 병원별 환자안전-질향상 활동 주제를 공유하고 의료기관 인증평가 관련 사업에도 동참한다.
아울러 병원약사 이직 감소 전략과 인재유지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여기에 중소요양병원 약사대상 심포지엄과 병원 약제업무 표준을 위한 지침 개발, 업무 표준화에 필요한 조사연구도 진행한다.
학술대회도 오는 6월28일과 11월29일 각각 춘계와 추계로 나눠 진행하며 연수교육도 이어간다.
이밖에도 병원약사회지 발간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의약품 공급중단 관련 전문가 자문기구 운영, 병원약사 인력 기준지표 지속적인 근거 마련을 위한 활동 지원, 병원약사 현안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정기대의원 총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을 보고하고 23억9300만원의 올해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수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로상=김주신(전북대 전 약제부장), 조윤숙(서울대병원 전 약제부장), 정선회(서울시보라매병원 전 약제부장), 장홍원(서울대병원 전 임상시험 약무파트장), 임형미(중앙대병원 약제팀장)
▲서울시장 표창=김선아(이대목동병원 약제팀장), 연경숙(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약제실장), 예경남(강동경희대병원 약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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