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필수약 자급율 55%...제조경쟁력 강화 '밑거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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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필수약 자급율 55%...제조경쟁력 강화 '밑거름' 모색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5.02.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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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필수약 제조혁신기술 개발 등 자급율 향상 지원
코로나19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필수의약품의 자급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코로나19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필수의약품의 자급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국가필수약 자급율이 55.7%에 불과함에 따라 국내 제약업계의 제조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필수의약품 혁신공정기술개발' 기획 및 신규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특히 원료약 국내 자급도가 지난 22년 기준 약 11%로 다양한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시 국민건강에 위협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필수약 자급율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코로나 이전 인건비 및 생산비가 저렴한 국가로 생산기지르 이전했던 미국이나 유럽 등도 자국내 생산을 강조하며 리쇼어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 등도 이번 사업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업은 국내 의약품 생산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연속 제조공정이나 공정분석 기술 등 제조혁신기술 개발을 통한 제조경쟁력 강화의 필요, 연구개발 신규사업 추진기획을 설계한다. 

주요내용은 관련 국내외 시장과 산업, 과학기술 동향, 동책 동향 등을 조사하고 국고지원을 통한 연구개발투자가 필요한 근거와 당위성을 제시하게 된다. 

여기에 유사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차별성을 제시하게 된다. 기존 타부처 사업과 기존 사업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 현황 및 성과를 분석하고그 한계와 문제점을 분석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산학연 연구자 대상 수요조사 및 조사결과를 분석해 사업 추진계획 및 추진전략을 수립, 세부사업을 구체화하고 단계별 추진계획을 제시하게 된다. 그에 따른 사업관리방안과 예산 산정 근거와 조달방안도 제시하게 된다. 

이밖에도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해 정책 일관성 및 추진체계, 사업 추진상 위험요인 등 정책적 타당성 분석, 비용 편익추정등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게 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필수의약품 혁신공정기술개발을 위한 신규예산 확보의 근거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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