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3인연합 "중요 소송제기는 이사회 의결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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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3인연합 "중요 소송제기는 이사회 의결 거쳐야"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11.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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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고소에 대한 입장문 발표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3인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이 한미사이언스의 고소에 대해 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규정에 따르면, '중요한 소송의 제기'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면서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및 사내이사를 한미사이언스가 형사고발 하는 행위는 당연히 중요한 소송의 제기이며, 따라서 이사회 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면서 "절차와 규정을 무시하고, 오로지 형제 입김에 좌우돼 불법과 위법을 넘나드는 독재경영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또 "앞에선 화합을 뒤에선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형제들의 민낯을 보신 주주들이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꼭 심판해 주시길 부탁한다"며 "특별결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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