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사포장 도마위..."가이드라인 등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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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사포장 도마위..."가이드라인 등 개선 추진"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10.1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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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의원 지적에 오유경 처장, 의지 밝혀
최보윤 의원이 유사포장 의약품을 국감장에 가져와 사례를 들었다.
최보윤 의원이 유사포장 의약품을 국감장에 가져와 사례를 들었다.

의약품 유사포장이 도마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10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전문의약품 등 일부 처방의약품에서 유사포장으로 인한 조제업무에 혼란을 불러, 환자에 대한 오용 등이 우려스럽다는 지적을 했다. 

최 의원은 "현재 일부 처방약에서 함량별 비슷한 포장을 하고 있어 투약 등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제약사 제체적으로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문제점을 지목했다. 

이에 대해 오유경 식약처장은 "해당 사안에 대해 개선해야겠다는 판단하고 있다"면서 "혀재 유사포장에 대한 정책연구를 공모중"이라고 밝히고 오인될 수 있는 부부이 없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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