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품목 대비 약효군비율은 중추신경계용약 21%, 순환계용약 20% 순
지난 4년간 갱신완료된 의약품 중 가장 많은 약효군은 어떤 것일까.
식약처는 17일 '의약품 품목 갱신 보고서'를 통해 지난 4년간(2018~2021년) 주요 약효군 갱신 현황을 소개했다.
약효군별 현황을 보면 전체 2만8857개 중 갱신 완료는 1만7461개로 61%의 완료를 보였다.
소화성궤양용제가 대상 1336개 중 1080개가 갱신 완료돼 81%의 갱신율을 보여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화성궤양용제는 소화성궤양용제 등 소화기관용약은 4046개가 대상, 2439개가 완료해 60%의 완료율을 보였다.
이어 정신신경용제가 755개의 대상 중 591개로 78%로 그 뒤를 따랐다. 이를 포함한 중추신경용약은 5754개가 대상으로 3599개가 갱신을 끝냈다. 63%의 완료율을 나타냈다. 중추신경계용약 중에는 해열진통소염제가 포함됐으며 56%의 완료율을 보였다.
항병원생물성의약품은 937개가 대상이며 734개가 갱신을 맞쳐 78%의 완료율을 기록했다.
기타의 대상성의약품이 갱신 완료율 76%, 혈압강하제 74% 순이었다.
한편 갱신완료품목 대비 약효균 비율을 보면 중추신경계용약이 21%, 순환계용약 20%, 소화기관용약 14%, 해열진통소염제가 11%, 혈압강하제 1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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