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은 100~199품목을 생산하는 업체가 주를 이뤘으며 수입은 1품목을 국내에 들여오는 업체가 많았다.
심평원의 2020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100~199품목을 생산한 업체가 73곳으로 전체 업체수의 27.8%에 달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이어 50~99품목이 40곳으로 15.2%, 20~49품목 34곳으로 12.9%, 200품목 이상 26곳으로 9.9% 순이었다.
반면 수입업체는 1품목을 수입하는 곳이 60곳으로 전체의 26.7%를 기록해 최다였다. 5~9품목이 41곳으로 18.2%, 3~4품목이 33곳으로 14.7%, 10~19품목 32곳으로 14.2%, 2품목 31곳으로 13.8% 순이었다. 대체적으로 수입품목이 그리 많지 않은 업체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그럼 생산액과 수입액의 경우는 어떨까.
먼저 생산액은 200품목이상을 생산하는 업체가 8조5827억원을 기록, 전체의 41.6%를 차지했다. 이어 100~199품목이 7조9325억원으로 38.5%, 50~99품목이 2조75억원으로 9.8%, 20~49품목이 9577억원으로 4.7%의 비중을 나타냈다.
수입액은 50~99품목을 7개 업체가 가장 많은 비중을 보였다. 1조8565억원으로 전체의 31.1%를 기록했다. 20~49품목을 수입하는 업체는 19곳으로 1조4438억원, 24.2%의 비중을 나타냈다. 10~19품목은 32곳으로 1조841억원을 수입, 18.2%의 비중을 그렸다. 100~199품목을 수입하는 2곳은 9785억원으로 16.4%를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