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콕시아 등 에토리콕시브 제제 우판권 품목 6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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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콕시아 등 에토리콕시브 제제 우판권 품목 6개 등재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1.05.2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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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6월 산정약제 34개 새로 목록에 올라

소염진통제인 삼일제약 뉴콕시아정30mg 등 에토리콕시브 제제 우선판매허가 6개 품목이 다음달 급여목록에 새로 진입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6월 새로 등재되는 산정약제는 총 34개다. 이중 우판권을 받은 에토리콕시브 제제 품목들이 눈에 띤다.

이 성분의 오리지널은 한국엠에스디 알콕시아정이다. 퍼스트제네릭은 역시 우판권을 획득한 알리코제약의 알리콕시브정으로 5월1일 급여목록에 선착했다.

이어 6월에는 삼일제약 뉴콕시아정, 아주약품 다나콕스정, 테라젠이텍스 테라콕시브정, 한국휴텍스제약 알콕시브정, 한국유니온제약 유콕시아정, 하나제약 에톡시아정 등이 새로 목록에 진입한다.

상한금액은 판매예정가를 선택한 뉴콕시아정이 259원으로 가장 싸다. 다나콕스정과 테라콕시브정의 경우 제네릭 기준요건을 모두 충족해 각각 346원, 나머지 3개 품목은 기준요건 중 1개만 충족해 각각 264원에 등재된다.

앞서 등재된 알리콕시브정의 상한금액은 346원이다. 오리지널인 알콕시아정의 경우 제네릭 등재와 연계해 6월1일부로 약가가 580원에서 407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또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5월1일에는 311원까지 더 떨어진다. 

제네릭 제품들 역시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5월1일에는 오리지널과 같은 311원이 된다.

한편 기등재의약품 중 50개 품목은 6월부터 약제급여목록표에서 삭제된다. 대신 급여는 재고소진 등을 위해 6개월간 유지된다.

삭제 사유는 품목허가 자진취하 가바펜다캡슐100mg 등 25개, 품목허가 유효기간 만료 프로메톤정 등 11개, 양도품목 삭제 이반포스주 등 2개, 양도양수 스타레보필름코팅정 등 11개, 수출용전환 아스그렐캡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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