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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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
  • 권소희 기자
  • 승인 2025.12.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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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상위 5% 기업에 부여…지속가능경영 성과 국제적 인정
환경·노동·윤리·지속가능 조달 전 부문 고른 평가
동아ST 사옥 전경. [사진=동아ST]
동아ST 사옥 전경. [사진=동아ST]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5%에 해당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185개국 이상에서 약 15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사 및 파트너사에 에코바디스 평가 등급 제출을 요구하고 있어, 해당 평가는 공급망 신뢰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에코바디스 평가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이 부여된다.

동아에스티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주요 평가 부문 전반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국제적으로 공식 평가를 받은 셈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6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溫, ON)’을 발간해 ESG 경영 현황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 바 있다. 이어 7월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지속가능경영의 국제 기준을 경영 전반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10월에는 ‘행복세차소’를 개소해 장애인 근로자 8명을 채용하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일터 조성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은 ESG를 기업의 핵심 경영 전략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23일)
[동아제약] 노사 합동 SWD 점검으로 현장 안전보건 문화 강화
형식 벗어난 ‘걷는 안전 점검’…노사 공동 책임 문화 정착
올해 36건 개선 도출, 72% 조치 완료
ISO 환경·안전보건 사후심사도 마쳐

동아제약이 노사 합동 안전 점검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노사와 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WD 점검은 경영진과 노동조합, 안전보건팀, 현장 근로자가 함께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걷는 안전 점검’ 활동이다. 점검 과정에서 작업 환경의 잠재적 위험 요인과 근로자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한 설비와 작업 방식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도출된 사항은 즉시 조치하거나 체계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해 관리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노사와 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노사와 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노사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SWD 점검을 통해 총 36건의 개선 사항이 도출됐으며, 이 가운데 26건은 이미 개선을 완료해 개선율 72%를 기록했다.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천안·당진·이천 등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ISO14001 및 ISO45001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실시했다. 11월 17일 이천공장을 시작으로 18일 천안공장, 19일 당진공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으며, 위험성 평가 체계 운영과 현장 개선 활동 이행 여부, 근로자 참여와 의사소통, 지속적 개선 프로세스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받아 이상 없이 사후심사를 마쳤다.

동아제약은 이를 통해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형식적인 인증 유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장은 “안전은 문서나 제도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SWD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진 동아제약 생산본부 노조위원장도 “SWD 점검은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근로자의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조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23일)
[동아ST] 원격 환자 모니터링 ‘하이카디’ EX871 요양급여 인정
심평원,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 수가 적용…실제 임상근거 축적 성과

동아에스티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하이카디는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다중 환자의 심전도(ECG)를 비롯해 심박수·호흡수·피부온도·산소포화도 등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원격 감시할 수 있으며, 가벼운 패치형 기기로 기존 검사 장비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요양급여 대상 인정. [사진=동아ST]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요양급여 대상 인정. [사진=동아ST]

하이카디는 2020년 웨어러블 기기 최초로 ‘심전도 침상감시(E6544)’ 요양급여를 인정받은 뒤 5년 이상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대규모 RWE(실제 임상근거)를 축적해 왔다. 동아에스티는 이 같은 임상 데이터와 운영 경험이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해 EX871 수가 획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871은 부정맥 발생 위험이 높아 실시간 감시 또는 치료 효과에 대한 연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검사다. 침상에 누운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E6544와 달리, 외래·입원 기간 중 이동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 요건이다. 하이카디는 병상이나 병동에 국한되지 않고 병원 전반의 연속 모니터링 환경을 전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운영돼 왔다.

현재 하이카디 플랫폼은 전국 350여 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전문병원·의원에서 이동형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25곳 이상에서 운영 중이며, 도입 병원과 진료과는 지속 확대되고 있다.

제품 라인업도 확장됐다. 단일 채널 심전도 기반 하이카디를 시작으로 의료진 요구를 반영한 하이카디플러스(HiCardi+), 다채널 심전도 기반 ‘하이카디 M300’까지 확대되며 병동·병원 단위의 복합적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이번 수가는 특정 제품이 아닌 하이카디 전 제품에 적용된다.

메쥬 박정환 대표는 “수년간 실제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이 EX871 수가 추가 인정으로 이어졌다”며 “임상 현실을 고려해 제도를 정립해 온 심평원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병원 전체를 하나의 연속된 모니터링 공간으로 인식하는 개념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하이카디는 이러한 환경을 전제로 검증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도와 임상 현장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확산되는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년 12월 17일)
[동아제약]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 출시
카카오톡선물하기 전용…오렌지·복숭아·포도 3가지 맛 구성

동아제약이 건강을 고려한 선물 수요를 겨냥해 비타민C 구미젤리 신제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비타민C 브랜드 비타그란을 통해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바스켓 형태의 벌크 타입으로, 넉넉한 용량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귀여운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선물용 활용성을 높였다.

건강 선물 트렌드 담은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 [사진=동아제약]
건강 선물 트렌드 담은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 [사진=동아제약]

카카오톡선물하기 채널에서 99%의 선물 만족도를 기록한 비타민C 구미젤리 3종(오렌지·복숭아·포도)을 각 15포씩 총 45포 구성으로 담아,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쫀득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과일 풍미로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으며, 1포 섭취 시 비타민C와 비타민E, 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충족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감사 인사, 응원, 격려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실속형 선물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건강 중심의 선물 트렌드와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은 카카오톡선물하기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타그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을 기획했다”며 “간편하게 비타민C를 챙기거나 지인에게 건강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16일)
[동아제약] 검가드, 잇몸 부담 줄인 인터덴탈 브러쉬 치간칫솔 출시
코팅와이어·V컷 브러쉬 적용…어금니 안쪽까지 세밀한 세정

동아제약이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를 통해 인터덴탈 브러쉬 치간칫솔 신제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16일 잇몸 보호 기능을 강화한 ‘검가드 인터덴탈 브러쉬 치간칫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잇몸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치간 세정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 인터덴탈 치간칫솔. [사진=동아제약]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 인터덴탈 치간칫솔. [사진=동아제약]

신제품에는 잇몸 손상을 줄이기 위한 코팅와이어와 치간 공간에 부드럽게 침투하는 V컷 브러쉬가 적용됐다. 민감한 잇몸 부담은 줄이면서 치아 사이 이물질 제거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치간 간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0.4mm SSSS(4S)와 0.7mm SSS(3S) 등 한국인에게 적합한 가는 타입으로 설계됐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L자형 컴포트 핸들을 적용해 가장 안쪽 어금니까지 손쉽게 닿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개별 위생캡을 더해 출퇴근이나 여행 등 외출 시에도 휴대가 용이하도록 했다.

검가드 인터덴탈 브러쉬 치간칫솔은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을 비롯해 동아제약 네이버 생활 공식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플란트 시술 환자나 치료 중인 경우 치간 사이 이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염증이 발생해 임플란트주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검가드 치간칫솔은 잇몸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치간 세정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보다 세밀한 잇몸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검가드는 1982년부터 구강청결제를 개발해온 동아제약의 오랄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다. 의약외품 가글제 최초로 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임플란트 케어를 포함한 잇몸질환 예방과 관리 중심의 전문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
[동아ST] 아토피 치료제 ‘엘리델크림’ 국내 독점 판매
한국메나리니와 유통·영업 계약…피부과 포트폴리오 강화

동아에스티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엘리델크림(Elidel Cream)’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단독으로 맡는다.

동아에스티는 한국메나리니와 엘리델크림의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엘리델크림에 대한 단독 마케팅과 영업을 전개하며, 한국메나리니는 제품의 국내 수입과 공급을 담당한다.

계약 체결식은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열렸으며,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과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ST-한국메나리니 엘리델크림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식에서 정재훈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ST]
동아ST-한국메나리니 엘리델크림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식에서 정재훈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ST]

엘리델크림은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로, 경증에서 중등도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치료제다. 단기 치료는 물론 간헐적 장기 치료에 사용되는 외용제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나리니 그룹의 품질 기준에 따라 공급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 수는 2024년 기준 약 100만 명에 달한다. 소아·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환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메나리니는 2026년 1월 1일부터 엘리델크림의 국내 수입과 공급을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종합병원과 병·의원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유통·판매,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수행한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아토피 피부염 치료 접근성 확대에 협력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기미 치료제 ‘멜라논크림’, 항히스타민제 ‘투리온’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피부과 분야에서 축적한 영업·마케팅 경험과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피부과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국내 피부과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사장은 “글로벌 메나리니 그룹의 품질 기준에 따라 국내 환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동아에스티와의 협력을 통해 엘리델크림의 접근성과 치료 가치를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피부과 치료제 포트폴리오가 강화되고, 더 많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엘리델크림이라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피부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12일)
[동아ST]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전문의약품 기업 최초 기록
VOC 기반 소비자 대응 강화

동아에스티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했다. 대표이사 주도의 소비자 중심 문화 확산과 VOC(고객의소리) 관리 체계 고도화가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동아에스티는 12일 한국소비자원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 인증을 거친 소비자중심경영(CCM)에서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CCM은 기업 활동 전반을 소비자 관점에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동아ST, 소비자중심경영(CCM) 5회 연속 인증 획득. [사진=동아ST]
동아ST, 소비자중심경영(CCM) 5회 연속 인증 획득. [사진=동아ST]

동아에스티는 2017년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후 모든 재평가를 통과해 2026년까지 인증을 이어가게 됐다. 회사는 지속가능경영실장이 최고고객책임자(CCO)를 겸임하며 임직원 대상 CCM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VOC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등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한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VOC 시스템을 통해 빈번한 질문, 제품 관련 학술 자료, 주요 이슈를 고객에게 신속히 제공하고, 민원 접수 내용이 즉시 유관 부서와 공유되는 구조를 마련해 전사적 품질 개선 활동으로 연계하고 있다.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도 인증 획득의 배경으로 꼽혔다. 회사는 ‘찾아가는 CS 제도’를 강화하고 전 임직원의 CCM 참여를 독려하며 소비자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5회 연속 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동해 온 결과”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12일)
[동아제약] 천안공장에 ‘품질혁신센터’ 준공…글로벌 수준 품질경영 체계 강화
시험시설·미생물실·복지공간까지 새로 구축…GMP 규제 대응 및 운영 효율 제고

동아제약이 천안공장 부지 내에 글로벌 스탠다드 품질경영 체계를 구현하기 위한 ‘품질혁신센터’를 새롭게 준공했다. 강화되는 GMP 규제 환경과 증가하는 품목 수요에 대응하고 품질시험 리드타임을 단축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평가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12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공장 내 ‘품질혁신센터’ 준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구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통합 품질관리 인프라를 마련했다.

품질혁신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약 4,820㎡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GMP 기준을 반영한 이화학·기기·미생물 시험실을 새로 갖추고, 품질경영(QA)·품질관리(QC) 부서 사무공간을 비롯해 사내 카페, 식당, 체력단련실 등 임직원을 위한 복지시설도 확충했다.

동아제약 천안공장 ‘품질혁신센터’ 준공.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 천안공장 ‘품질혁신센터’ 준공. [사진=동아제약]

특히 시험실은 목적별로 완전히 분리해 운영되며, 공조 및 동선 체계를 GMP 기준에 맞춰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신뢰성과 완결성이 크게 강화됐고, 외부 위탁시험 시 발생하던 적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함으로써 품질시험 리드타임 단축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제조시설과 식당 공간을 분리하면서 잠재적 GMP 리스크를 제거하는 한편, 본동의 공간 여유를 확보해 향후 생산·품질 인프라 확장의 기반도 마련했다. 동아제약과 동아ST가 공동으로 사용해온 천안공장의 공간 부족 문제 역시 해결되며 전체 사업장의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천안 품질혁신센터는 강화되는 GMP 기준과 제조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품질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공장은 2000년 제약업계 최초로 KGMP 인증을 획득한 제조시설로, 생산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스마트 생산기지다. 현재 동아제약의 ‘박카스’, ‘판피린’, ‘베나치오’ 등 일반의약품과 동아ST 전문의약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25년 12월 11일)
[동아제약] 144개 미세 브러쉬 적용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혀 클리너’ 출시
정밀 세정·와이드 헤드로 구역감 최소화…가그린에 첫 혀 전용

동아제약이 가그린 브랜드 최초의 혀 전용 클리너 신제품을 내놓으며 구강용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혀 클리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혀 클리너. [사진=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혀 클리너. [사진=동아제약]

이번 신제품은 토털 구강 케어 솔루션을 표방하는 가그린이 처음 선보이는 혀 전용 클리너로, 혀 백태 제거에 특화된 구조를 갖췄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혀 클리너’는 144개의 미세 브러쉬가 혀 표면의 미세한 돌기 사이 잔여물을 정밀하게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러쉬는 탄력 있는 TPE 소재로 제작돼 혀의 굴곡을 따라 부드럽게 밀착되며, 예민한 혀 표면에 상처를 주지 않고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혀 전체를 한 번에 감싸는 와이드 헤드 구조가 적용돼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시키고, 사용 과정에서의 구역감이나 식도 자극을 최소화했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생활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자사 공식몰 ‘디몰(Dmall)’,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양치 후에도 쉽게 올라오는 입냄새나 백태 제거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 부드럽고 편안한 세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혀 클리너가 구강 청결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그린은 국내 최초 액상 구강청결제를 선보인 브랜드로, 후레쉬브레스 치약, 스탠다드 칫솔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장하며 종합 구강케어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5년 10월 11일)
[동아쏘시오홀딩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대상’
통합보고서 ‘가마솥’ 세계 3위…ESG 커뮤니케이션 경쟁력 확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대회다.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종합 평가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대상’.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대상’.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평가에서 첫인상, 전체 내러티브,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된 관련성 등 6개 평가 항목 중 5개에서 만점을 받으며 총점 99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보고 방식을 도입해 중대성 평가 기반의 전략·목표·지표 체계를 설계하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전체 참여작 중 상위 100개 보고서 중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0년(16위), 2021년(9위), 2023년(5위)에 이어 올해로 4번째 대상에 선정되며 지속가능경영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기준을 통합적으로 반영해 보고서 구성과 체계를 고도화한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며 “ESG 정보 전달의 신뢰성을 지속 강화해 보고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10일)
[동아제약] 약국 전용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팜베이직’ 출시
8종 카테고리 구성…임상 근거 기반 고품질 원료 사용
1개월분 1만 원 이하…“건강관리 비용 부담 낮춘다”

동아제약이 약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팜베이직(PHARM BASIC)’을 선보였다.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1개월분 가격을 1만 원 이하로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대한약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개발한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팜베이직’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아제약의 약국 유통 건강기능식품 ‘팜베이직’.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약국 유통 건강기능식품 ‘팜베이직’. [사진=동아제약]

팜베이직은 약국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8가지 건강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눈 건강(루테인지아잔틴), 혈행(오메가-3), 장 건강(프로바이오틱스), 종합영양(멀티비타민·미네랄), 간 건강(밀크씨슬&비타민B복합), 혈압(코엔자임Q10 복합), 관절·뼈(보스웰리아 복합), 혈당·체지방(카테킨&바나바 복합) 등이 그것이다.

주요 제품에는 임상시험을 통해 기능성이 입증된 개별인정형 원료(루테인지아잔틴, 보스웰리아추출물 등)를 적용해 효능을 강화했다.

팜베이직은 고흡수·고순도 원료를 사용하고, 원산지·GMO 여부를 명확히 표기해 소비자 기피 요인을 최소화했다. 모든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30일분 단일 규격, 1일 1회 1정(또는 캡슐·포) 복용 체계로 통일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품질 유지와 합리적 가격 실현을 위해 생산 공정 자동화 및 대량 생산 방식도 도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이 건강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약국용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대한약사회와 공동 개발한 팜베이직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약국의 건강관리 역할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팜베이직을 약국 기반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육성해 접근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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