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SC 조성물에 이어 플랫폼 확장 가능성 확인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
휴온스랩은 최근 ‘하이디퓨즈(HyDIFFUZETM)’를 적용한 항체의약품 피하주사(SC) 조성물 11종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 및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향후 개별 해외 국가에 대한 특허 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휴온스랩은 펨브롤리주맵(Pembrolizumab), 베바시주맵(Bevacizumab), 오비누투주맵(Obinutuzumab), 라무시루맵(Ramucirumab), 도나네맵(Donanemab), 이사툭시맵(Isatuximab), 더발루맵(Durvalumab), 도스타리맵(Dostarlimab), 세툭시맵(Cetuximab), 리산키주맵(Risankizumab) 및 두필루맵(Dupilumab) 등 각기 다른 11종의 항체 의약품을 대상으로 하이디퓨즈를 적용하고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했다.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SC제형 투여군의 비임상 약동학 (PK) 평가 결과, 하이디퓨즈를 적용하지 않은 SC제형 투여군에 비해 하이디퓨즈 적용군에서 항체별 최대혈중농도(Cmax)가 약 113% ~170%, 약물 노출량(AUC)이 약 117 ~162%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항체의약품에 하이디퓨즈를 적용해 SC 투여할 경우 체내 약물 노출이 개선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휴온스랩은 특정 항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항체 의약품의 SC제형 전환에 하이디퓨즈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는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내 투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SC 제형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기존 정맥주사(IV) 방식으로 투여되는 항체의약품을 SC 제형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지면서, 고용량의 항체의약품을 피하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SC 약물 전달 플랫폼도 주목받고 있다.
휴온스랩 바이오연구소장 임채영 전무는 “이번 특허 등록은 특정 항체에 한정된 기술이 아니라 항체의약품을 대상으로 하이디퓨즈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권리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항체의약품을 비롯해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으로 하이디퓨즈의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관련 지식재산권과 사업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휴온스랩은 하이디퓨즈를 기반으로 항체의약품뿐 아니라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의 SC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SC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며 플랫폼의 적용 범위와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자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단독 완제품에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심사를 진행 중이다. 연내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2026년 7월 27일)
‘하이디퓨즈’ 적용 ADC SC 조성물 특허 등록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ADC SC 전환 플랫폼 경쟁력 입증
고농도 ADC SC 조성물 안정성 및 약물 확산 개선 확인
휴온스랩이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관련 연구 및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휴온스그룹 휴온스랩은 최근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TM)’를 적용한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피하주사(SC)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ADC는 약물을 암세포 등 표적까지 전달하는 역할의 항체와 치료 역할의 약물을 결합한 형태의 치료제다. 최근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허가받은 ADC는 모두 정맥주사(IV) 방식으로 투여되고 있어 환자의 투약편의성과 의료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ADC는 복합 구조의 바이오의약품으로, 고농도 제형에서의 안정성과 효율적인 SC 약물 전달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만큼 SC제형 개발을 위해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랩의 금번 특허는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의 SC조성물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ADC의 SC 제형 개발을 위한 조성물 기술을 포함한다.
휴온스랩은 제형연구를 통해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SC 조성물이 고농도 조건에서도 우수한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비임상 약동학 평가에서는 하이디퓨즈를 적용 시 투여 초기 혈중 농도 상승 기울기가 약 1.5배 증가했다. 하이디퓨즈를 적용하지 않은 SC 제형 대비해서는 약물노출량(AUC)과 최대혈중농도(Cmax)가 각각 최대 126%와 149%로 향상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휴온스랩은 이러한 제형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이디퓨즈를 활용한 ADC SC 제형의 초기 흡수 향상 및 체내 약물 노출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미국임상약리치료학회(ASCPT)에서 발표됐다. 휴온스랩은 특허 등록을 통해 ADC SC 조성물 핵심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도 확보하게 됐다.
휴온스랩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하이디퓨즈 플랫폼의 ADC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플랫폼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디퓨즈 플랫폼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개발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랩은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단독 제품 ‘하이디자임주’에 대해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승인을 목표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하이디퓨즈 플랫폼은 ADC를 비롯한 다양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 12월 22일)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주’ 허가 신청
임상 1상 근거 제출…2026년 하반기 상용화 목표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주’의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독자 기술을 적용한 국산 히알루로니다제로, 성형·피부·부종 치료는 물론 약물전달 플랫폼 활용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휴온스랩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주(개발 코드명 HLB3-002)’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휴온스랩은 2026년 하반기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은 임상 1상(Pivotal Study)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시험은 총 24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건국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에서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시험 결과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고, 주요 평가지표도 충족했다.
하이디자임주(HYDIZYME)는 할로자임의 오리지널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하일레넥스’와 동일한 아미노산 서열을 갖는 독자형 제품이다. 천연형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성분으로 하며, 휴온스랩의 약물확산 기술인 하이디퓨즈(HyDIFFUZE)를 적용했다.
휴온스랩은 하이디자임주가 출시될 경우 성형, 피부, 통증 및 부종 치료 영역에서 단독 제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하이디퓨즈 플랫폼을 활용해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약물확산제 개발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개발과 제조 과정에서는 휴온스그룹 계열사 간 협업이 이뤄졌다. 원료의약품은 팬젠에서 생산해 공정검증과 안정성 시험을 수행했고, 완제의약품은 휴메딕스에서 완제품 기준의 공정검증과 안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휴온스랩은 이를 토대로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자료를 확보해 품목허가 신청에 반영했다.
휴온스랩 바이오연구소 임채영 전무는 “하이디자임주 품목허가 신청은 당사 기술로 개발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임상적 안전성과 제조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허가 이후 제품 발매 단계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휴온스랩은 관련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7월 히알루로니다제 생산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으며, 미국·유럽·중국·일본·인도 등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 완제의약품 조성물과 용도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 특허(PCT) 출원도 완료했다. 할로자임이 보유한 히알루로니다제 물질특허는 국내와 유럽에서는 2024년 만료됐고, 미국에서는 2027년 만료 예정이다.
(2025년 12월 19일)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밸피엔’ 확증 임상 완료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 신청…하반기 출시 목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확대·글로벌 진출 본격화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폴리뉴클레오티드(PN)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복합 필러의 확증 임상을 마치고 상용화 단계에 들어갔다.
내년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신청을 거쳐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기존 에스테틱 제품군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PN·HA 복합 필러 ‘밸피엔’의 확증 임상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이후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했다. 임상은 눈꼬리(Crow’s feet) 주름 개선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회사는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PN은 연어 정소에서 추출한 디옥시리보핵산(DNA) 물질로, 우수한 생체적합성과 피부 재생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밸피엔은 PN에 휴메딕스의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로 생산한 고순도 HA와 무균화 기술을 적용한 복합 필러다. 여기에 국소 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더해 기존 PN 필러 대비 통증을 줄인 제품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휴메딕스는 HA 기반 필러 ‘엘라비에’와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등을 통해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 왔다. 회사는 밸피엔 출시를 계기로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임상을 바탕으로 밸피엔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HA 필러 엘라비에가 수출되고 있는 중국과 남미는 물론, 유럽 인증(CE)을 획득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메딕스는 신제품 출시와 중장기 판매 확대에 대비해 총 83억원 규모의 생산라인 증설도 추진하고 있다. 필러 중심 에스테틱 제품의 내수 및 글로벌 공급 능력 확대를 위해 사전충전형주사제(PFS) 충전 설비 증설에 61억원, 위탁생산(CMO) 주사제 수주 대응을 위한 주사용기(바이알) 동결건조 설비 증설에 22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공장 가동률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5년 12월 18일)
[휴메딕스]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 우수기관’ 선정…경기도지사 표창
성남 금토천 환경정화 활동 공로 인정
ESG 경영 기반 지역사회·환경 보호 지속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하천 환경 보호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17일 경기도 수자원본부가 주관한 ‘2025년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은 경기도 수자원본부가 도내 관리하천의 환경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참여기관의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사회공헌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과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올해 초 해당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성남시 금토천 구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왔다. 임직원들은 플로깅을 비롯해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던지기, 하천 오염원 제거 등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에 참여하며 수질 개선과 생태 보호에 힘써 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생활 쓰레기 감소와 환경 인식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는 활동이다. EM 흙공 던지기는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흙공을 하천에 투입해 수질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휴메딕스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5년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태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메딕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반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달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2025년 하반기 ESG 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 12월 17일)
[휴온스] 비만 치료제 ‘HUC2-676’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
삭센다 기반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 개발…GLP-1 시장 본격 진입
휴온스가 GLP-1 수용체 작용제를 기반으로 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 기존 생물의약품을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로 구현해 동등성을 입증하는 전략이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만 치료제 ‘HUC2-676’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HUC2-676은 노보노디스크제약이 개발해 국내에 출시한 ‘삭센다펜주(성분명 리라글루티드)’를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로 개발한 제품이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 1상 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HUC2-676과 삭센다를 각각 투여한 뒤 약동학적 특성(PK)을 비교해 동등성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휴온스는 2년 전부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점 프로젝트로 GLP-1 수용체 작용제(GLP-1RA)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을 추진해 왔다. 회사는 카트리지 타입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삭센다와 위고비 등 최근 비만 치료제로 활용되는 카트리지 타입 제형 생산에 특화된 기술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보고 있다.
GLP-1RA 기반 비만 치료제는 건강관리와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빠르게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당뇨 치료제로 사용되던 리라글루티드 제제가 비만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장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GLP-1RA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낮추는 동시에, 뇌 시상하부에 작용해 포만감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알려져 있다.
박경미 휴온스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HUC2-676과 삭센다와의 품질 동등성 확보와 비임상 자료, 1상 임상시험 자료 확보를 통해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존 생물의약품과 동등성을 확보한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 개발을 통해 비만 치료에 대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HUC2-676 외에도 비만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세마글루티드를 정제로 개발하기 위한 정부 과제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패키지형)’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81억3000만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한다. 이 가운데 정부 지원금은 63억원이다.
해당 과제에서 휴온스는 경구용 신소재 기반 펩타이드 완제의약품 생산기술 개발을 주관하며, 중앙대·국민대·성균관대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흡수촉진제 개발과 제형화 기술, 생산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휴온스는 기존 식욕억제제 ‘휴터민정’, ‘펜디정’에 더해 비만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비만 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5년 12월 16일)
[휴메딕스]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올리핏’ 출시…에스테틱 라인업 확대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중등증·중증 턱밑 지방 개선 사용
차별화된 제조 공정으로 침전물 최소화 강조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올리핏’을 선보이며 에스테틱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자체 생산 제품인 ‘올리핏(성분명 Deoxycholic acid, DCA)’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핏은 성인 중등증에서 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주사제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제품명 ‘올리핏(OLIFIT)’은 턱 밑 지방 개선을 통해 턱 라인을 끌어올리고, 개인에게 맞는 윤곽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휴메딕스는 열처리 과정을 추가하는 등 차별화된 원액 제조 공정을 정립해 침전물 발생 가능성을 낮춘 점을 올리핏의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회사 측은 DCA 성분이 지방세포를 비가역적으로 파괴해 효과적인 지방 분해와 함께 비교적 긴 유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콜라겐 합성을 통해 피부 탄력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방분해 주사제 출시를 계기로 휴메딕스는 과학적 근거와 기능성을 갖춘 에스테틱 제품군을 추가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관련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다층적인 우수성(Layered with Excellence)’이라는 전략 기조에 맞춰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소비자와 의료진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제품 고도화와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15일)
[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롯데홈쇼핑 완판
홀리데이 에디션 전량 소진…홈쇼핑 흥행세 이어가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이 올해 마지막 홈쇼핑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지난 11일 진행된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홀리데이 에디션이 준비된 수량 전부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기미쿠션 본품 3개와 리필 4개, 스페셜 패딩 파우치를 포함한 역대 최다 구성으로 선보였다. 휴메딕스는 차별화된 구성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방송 중 완판을 기록했다.
멜라 리턴 기미쿠션은 지난해 8월과 10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출시 방송과 앵콜 방송에서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기미 특화 쿠션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까지 전량 매진되며 멜라 리턴 라인의 홈쇼핑 흥행세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회사 측은 멜라 리턴 라인이 올해 휴메딕스 화장품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휴메딕스 화장품 사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멜라 리턴 기미쿠션’은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췄으며, 150시간 보습·밀착·지속·모공 커버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또한 5일 사용 시 겉기미와 속기미로 구성된 듀얼 기미 개선과 피부 탄력·치밀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성분의 62%를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해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기미 케어와 커버력, 보습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확인했다”며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롯데홈쇼핑과 협의해 내년에도 방송 편성과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년 12월 11일)
[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홀리데이 에디션’ 홈쇼핑서 첫 선
11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라이브…본품·리필 포함 ‘역대 최다 구성’
150시간 지속력·기미 개선 임상 완료한 인기 쿠션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대표 기능성 쿠션 제품을 홈쇼핑 한정 구성으로 선보인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홀리데이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방송은 11일 밤 9시 45분부터 65분간 진행된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본품 2개와 리필 4개,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 본품 1개, 패딩 파우치까지 포함한 역대 최다 구성으로 마련됐다. 방송 한정가는 11만9,000원으로, 정가 대비 54%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멜라 리턴 쿠션’은 62%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얇고 균일한 커버력과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다수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기미뿐 아니라 피부 속 깊은 기미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모공 △안티다크닝 △밀착 지속력 △결점 완화 △3D 광채 등 총 150시간 지속력 관련 지표에서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더해져 기미 예방과 피부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품에는 휴메딕스 특허 기술이 적용된 멜라리턴 비타워터(MELA RETURN VITA WATER), 멜라리턴 콤플렉스(MELA RETURN COMPLEX)와 함께 스페인 원료사의 차세대 미백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중 MELARETURN VITA WATER는 항산화 효능시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은 출시 후 꾸준한 완판 행진을 이어갈 만큼 기미 고민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연말을 맞아 구성과 혜택을 강화한 홀리데이 에디션을 통해 150시간 지속력의 기능성 기미쿠션을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10일)
[휴메딕스] 취약계층에 겨울이불 100채 전달…“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
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 통해 지원
정기후원·배식봉사 등 연중 사회공헌 활동 지속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가 연말을 맞아 한파에 취약한 지역 이웃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9일 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겨울이불 100채를 제천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기초수급자, 장애인 가족 등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식은 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휴메딕스 임직원이 직접 참석해 물품을 전달했다.
휴메딕스는 올해 초 두 기관과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해 매월 100만원의 복지기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연중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며 지난 추석에는 ‘사랑의 쌀 기부’ 행사를 진행했고, 제천공장 임직원들은 분기별로 배식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인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 실천이 필수”라며 “제천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08일)
[휴온스그룹] 3개사,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
휴온스바이오파마 700만불·휴온스엔 500만불·팬젠 300만불 달성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 산업통상부 장관상도 수훈
휴온스그룹 계열사 3곳이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증대 성과를 인정받아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휴온스그룹은 8일, 최근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700만불), 휴온스엔(500만불), 팬젠(300만불)이 각각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공로가 큰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 15개국 의약품 등록 기반 700만불 탑 수상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를 중심으로 태국·이라크·콜롬비아 등 15개국 보건 당국에 의약품 등록을 완료하며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해 왔다. 최근 1년간 약 900만 달러(약 132억 원) 규모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날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추가로 수상하며 대한민국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온스엔, OEM·ODM 기반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수출 확대
휴온스엔은 건강기능식품 OEM·ODM 사업을 기반으로 북미·아시아·유럽 등 14개국 이상으로 수출국을 확대했다.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스파우트 파우치 등 경쟁력 있는 제형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넓혔다는 평가다.
회사는 최근 OEM·ODM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로제트 인수를 단행, 늘어나는 해외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팬젠, EPO 바이오시밀러 기반 300만불 달성
팬젠은 에리트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말레이시아·필리핀·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태국 등 5개국에 수출하며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회사는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해 매출 규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수상은 2021년 회사 설립 이후 해외 영업부 신설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