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신사업 강화로 하반기도 상승 흐름 이어간다”
휴엠앤씨가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에이텍과 글로벌 화장품 사업 확대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휴온스그룹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대표이사 이충모)는 2일 에이텍 대전 본사에서 에이텍과 ‘글로벌 화장품 수출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성장과 해외 바이어들의 완제품 공급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 기획부터 부자재 수급, 내용물 개발 및 생산, 수출·물류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토탈 뷰티 솔루션’ 구축을 추진한다.
휴엠앤씨는 해외 시장 및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을 비롯해 특화 용기 등 화장품 부자재 수급, 프로젝트 및 납기 일정 관리, 해외 거래처 소통, 수출·물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에이텍은 1976년 설립 이후 축적해 온 화장품 제조 및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기초·색조·헤어·자외선차단제 등 다양한 화장품 내용물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성분 분석표, 원료 안전성 데이터 등 기술문서(Documentation) 지원을 통해 해외 규제 대응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휴엠앤씨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화장품 부자재 사업과 화장품 내용물 개발·생산 역량을 연계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바이어의 다양한 완제품 공급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휴엠앤씨 이충모 대표는 “이번 협약은 화장품 부자재를 넘어 제품 기획과 내용물 개발·생산, 수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양사 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화장품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엠앤씨는 올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7%, 30%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60% 성장했다. 주요 사업 및 신사업 강화를 통해 하반기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년 8월 14일)
2분기 매출 157억원·영업이익 12억원…분기 최대 실적
2Q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 17%, 60%↑
글라스·코스메틱 사업 성장…사업 효율화로 수익 개선
휴엠앤씨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대표 이충모)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60%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157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30%, 4%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글라스 사업 매출이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필러와 스킨부스터 등 미용 시장 성장에 따라 사전충전형 주사기(프리필드 시린지, PFS) 등 상품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2분기 가동을 시작한 베트남 생산공장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코스메틱 사업 매출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전분기 대비 32% 증가했다. 이는 기술 내재화와 공정 최적화를 통해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거래처를 적극 발굴한 것이 실적 성장에 주효했다.
또한 체질 개선과 전략적 사업 효율화를 통해 이번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휴엠앤씨는 지난 6월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보호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26만8419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기존 무상감자 후 발생한 단주 1081주를 더해 총 26만 95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휴엠앤씨 이충모 대표는 “주요 사업 부문 전반적으로 실적 향상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11일)
창사 첫 현금배당 이어 자사주 취득 결정
"주주가치 제고·시장 신뢰 강화"…자사주 비중 3.6% 확대 예정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엠앤씨가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올해 창사 이래 첫 현금배당을 실시한 데 이어 자사주 취득까지 결정하면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휴엠앤씨는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자사주 취득을 위해 삼성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6개월간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취득이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알리고 주식 가치를 높여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취득 예정 수량은 약 31만5493주로, 자사주 보유 비중은 기존 0.01%(1081주)에서 약 3.6%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휴엠앤씨는 올해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해당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활용해 전액 비과세로 지급됐다.
회사는 첫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 창출 성과를 주주들과 적극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적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휴엠앤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61%, 20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주력 사업인 글라스 사업 부문의 성장과 화장품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 향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충모 대표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그에 따른 성장의 결실을 주주들과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11일)
[휴온스그룹] 중국 길림성 의료진과 교류 확대…K-의료미용 기술력 알렸다
휴메딕스·휴온스메디텍·휴온스바이오파마 참여…의료미용·의료기기·바이오 경쟁력 소개
중국 의료진 30명 방문…병원 운영 노하우·제품 기술력 공유하며 협력 기반 강화
휴온스그룹이 중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K-의료미용 기술과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 경쟁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그룹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길림성 의료진 초청 한·중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워크숍’의 일환으로 중국 길림성 의료 전문가 방문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한국의 미용·성형외과 분야 선진 술기 교육과 우수 의료기기 기업 탐방을 위해 방한한 중국 길림성 소속 국공립 및 사립병원 의사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휴온스그룹은 워크숍 핵심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3개 계열사가 각사의 주요 사업 현황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휴온스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사옥 투어, 주요 의료기기 제품군 소개, 기술 설명, 병원 운영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국내 의료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했다.
중국 시장에서 쌓아온 의료미용 사업 성과 소개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사업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서 축적한 성과를 소개했다.
휴메딕스는 2015년 국내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히알루론산 필러의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HA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를 앞세워 중국 의료진과의 신뢰를 구축하며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휴온스메디텍은 에스테틱 및 수술·치료용 의료장비 분야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만 대를 넘어선 피부 약물 정량 주입기기 ‘더마샤인(Dermashine)’과 최근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한 ‘프리미엄 9핀 니들(Premium 9-Pin Needle)’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을 설명했다.
휴온스메디텍은 다양한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는 최근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중 의료 협력 확대 계기 기대”
휴온스그룹은 약 10년간 중국 의료미용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현지 네트워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방문 역시 의료미용,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통합 경쟁력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휴온스그룹은 의료미용,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중국 의료진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6월 8일)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합병 시 취득 신주 현물배당…주주환원
대주주·자사주 배당 제외…일반주주 대상 26만주 환원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간 합병 추진 과정에서 소수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따라 휴온스글로벌이 취득하게 될 합병신주 일부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자사주를 제외한 일반주주들에게만 현물 배당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주주환원 계획은 지난 4일 개최된 주주간담회에서 공표한 바와 같이 자회사 합병에 영향을 받는 일반 주주들의 권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후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휴온스글로벌 특별위원회는 금번 합병에 따라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의 주주가치 희석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주환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 휴온스글로벌이 교부받을 휴온스 합병신주 중 일부를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할 것을 권고했다. 이사회는 이를 받아들여 결의를 통해 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이번 환원 정책의 핵심은 ‘일반주주 집중 수혜’다.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합병에 따라 배정받게 될 휴온스 신주 일부를 일반 주주들에게만 현물 배당 형태로 직접 지급한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에는 금번 배당을 배정하지 않는다. 이로써 일반주주들이 자회사 합병에 따른 성장 결실을 가장 확실하고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휴온스글로벌의 지분구조는 최대주주 및 특관인 지분율 57.14%, 자사주 3.57%, 그리고 일반주주가 39.28%이다. 휴온스글로벌이 받게 되는 휴온스 합병신주 전체를 휴온스글로벌 일반주주 지분율로 환산하고 이 중 30%에 달하는 26만 38주를 현물배당할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일반주주들은 20주 이상 보유당 1주씩 배당 받게 된다.
현물배당을 휴온스 합병가액인 3만4062원으로 환산 시 배당 금액은 1주당 약 1780원이다. 기존 공표했던 중장기배당정책에 따른 현금배당인 1주당 800원(분기당 200원)과 합산할 경우 연간 배당금액은 1주당 2580원으로 늘어난다. 연간 배당 총액은 약 315억원이며 배당수익률은 6월 5일 종가 기준 9%에 달한다.
금번 현물 배당은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될 임시주주총회들을 거쳐 합병이 최종 실행될 경우 지급될 예정이다. 배당 시기는 보호예수기간 종료 시점에 맞춰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4월 실시로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는 7월 3일 휴온스글로벌의 임시주주총회가 개최돼 자회사 간 합병에 관한 지주사의 의결권 행사 찬반 여부를 주주들에게 묻는다.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의결권 제한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발표될 가이드라인에 따르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주주들의 뜻에 따라 합병 당사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계획이다.
금번 합병이 성사되면 휴온스는 합성의약품 파이프라인에 휴온스랩이 보유한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등 혁신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더하게 된다. 아울러 연구개발비 확대로 정부의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부합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유리한 지점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 제네릭에 오리지널 대비 최대 60%의 약가를 4년간 보장받는 등의 혜택을 부여 받을 수 있다. 기등재 제네릭에도 최대 4년간 기본 산정률 45%보다 높은 49% 수준의 약가를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휴온스랩 파이프라인 또한 휴온스 편입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단계까지 필요한 대규모 연구개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어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이번에 확정된 합병신주 30% 현물 배당은 일반주주분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특별위원회의 독립적이고 충실한 검토를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오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주주님들의 뜻을 수용해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내실과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5일)
“주주환원 계획 발표로 주주 설득 예정”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관련 간담회…가치 제고 계획 밝혀
”합병 불가피...주주 뜻 따를 것”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합병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4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에 관한 주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회사 합병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주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이 참석해 합병 비율의 적정성과 향후 그룹의 바이오 사업 성장 전략에 대해 질문했다. 회사 측은 준비한 수치와 근거를 바탕으로 성실히 답변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휴온스글로벌은 현금 창출 능력을 갖춘 휴온스가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것이 그룹 전체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최선의 선택이자 불가피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합병을 통해 휴온스는 제약·바이오 통합 역량을 갖춰 R&D 비중 확대를 통한 ‘혁신형 제약기업’ 약가 우대 혜택 확보에 유리한 지점에 서고, 자본 잠식 상태인 휴온스랩은 안정적인 연구 자금을 확보해 글로벌 기술이전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합병 가액 산정 기준과 합병 시기 등에 대해서도 주주들의 물음에 상세히 답했다. 특히 휴온스글로벌은 금번 사안에 대해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의 뜻에 따를 것임을 분명히 공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주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오는 7월 3일 개최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회사 간 합병에 관한 휴온스글로벌 의결권 행사 찬반 결정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안건에는 감사위원회 선임·해임 시와 같이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의결권에 제한을 두어 행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자회사 중복상장에 대해 대주주 의결권을 제한하는 이른바 ‘3%룰’에 대한 최종 가이드라인을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발표될 가이드라인에 따르겠다는 방침이다.
일반주주를 위한 환원 계획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이날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는 간담회에 참석한 주주들에게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일반주주 대표를 선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주주 대표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주 환원 계획을 수립해 발표하겠다는 방침이다.
금번 흡수합병을 통해 휴온스글로벌이 받게 되는 합병신주 일부를 대주주 및 자사주를 제외한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현물 배당하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환원 규모에 대해서는 HG 재무 상황을 고려하되 소액주주 대표와의 간담을 실시하고 이후 HG 특별위원회 검토, 이사회 개최 등을 거쳐 발표할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금번 주주간담회와 다가올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소수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님들의 뜻이 왜곡 없이 경영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투명한 경영과 다양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2026년 5월 29일)
자회사 합병 찬반 7월 임시주총 연다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건, 특별위원회 제안 적극 수용
오는 7월 3일...최대주주·특수관계인 의결권 제한 행사 검토
휴온스글로벌이 특별위원회 제안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회사간 합병에 대한 주주들의 직접적인 찬반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적정성을 검토한 특별위원회 제안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특별위원회를 통해 휴온스글로벌 입장에서 두 자회사간 합병에 대한 합병의 사업적 타당성과 시점의 적절성 등에 대해 독립적으로 검토했다.
특별위원회는 휴온스가 휴온스랩의 기술과 연구 자산을 승계해 장기적으로 휴온스의 경쟁력과 사업성이 강화되며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합병 가액의 산정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 적합한 것으로 봤다. 합병 전후 최대 주주의 지분율이 유의미하게 변동되지 않으며,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반대주주에 반대주식매수청구 기회가 부여된다는 점에서 합병당사회사의 소수주주 보호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다만 특별위원회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은 합병 당사 회사의 주주가 아니므로 합병에 대한 찬성 및 반대 의사를 표시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봤다. 이에 주주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자리를 가지고, 직접 찬반 의사를 표할 수 있는 휴온스글로벌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해당 안건에 대해 감사위원회 선임·해임 안건처럼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인의 의결권을 일부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권했다.
이에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는 이를 모두 수용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개정 및 자회사 간 합병에 관한 의결권 행사 찬반 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자회사 간 합병 관련 안건에는 감사위원회 선임·해임 시와 같이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의결권에 제한을 두어 행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6월 12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7월 3일에 개최된다. 이에 앞서 내달 4일 주주간담회를 통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회사 합병 관련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자회사 합병에 대한 특별위원회 의견을 모두 수용해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22일)
“자회사 간 합병, 미래 성장 극대화 처방”
특별위원회 구성∙외부전문가 자문 등 이행…주주간담회 개최
휴온스그룹이 계열사간 합병과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주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합병 당사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과 별개로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에서도 합병의 적정성과 주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그 결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휴온스랩의 합병 결정 이후 검토한 내용을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지고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해 수렴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는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을 맺었다.
휴온스랩은 독보적 기술 기반의 혁신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목표하는 기술이전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연구개발을 신속히 추진하며 안정적인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현재 휴온스랩이 자본 잠식 상태에 있고 추가 자금조달이 제한되는 상황인 만큼 금번 합병 추진이 불가피하고 궁극적으로 그룹 전체의 미래 성장 동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휴온스랩은 현재 매출 기반이 없는 연구개발 조직으로 매년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약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적자폭이 확대됐다.
그룹 차원에서 검토한 합병 대상 법인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충분한 근거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계열사 성장을 지원하는 지주회사로서 수입원 및 보유 현금이 제한적인 만큼 사업 회사인 휴온스가 합병 대상이 되는 것이 적합하다는 내용이다.
휴온스는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캐시카우)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순수지주회사로 관리조직으로만 구성돼 있고 수입원 및 보유현금이 제한적 구조로 생산, 개발, 인허가 대응 관련된 인적·물적 자원이 전무하다. 반면 휴온스는 생산 개발 인허가 대응 등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역량을 보유했다. 또한, 제약사 연구개발비 투자 확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금번 합병은 그 정책에 부합하기 위함이다.
금번 합병비율 산정은 외부 평가를 통해 합병 당사인 휴온스 및 휴온스랩이 결정한 사항으로 휴온스글로벌 이사회에는 결정 권한은 없다. 다만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는 합병 비율의 적정성에 대해 독립적이고 충실한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휴온스가 시행하는 건과 별개로 휴온스글로벌 이사회 차원에서 특별위원회 구성 및 주주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평가 방법론 및 비교 대상 기업 선정 근거 및 기술가치 반영 여부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주주간담회를 통해 설명할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는 개정 상법에 따른 총주주 충실의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소수주주를 포함한 휴온스글로벌 전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충실히 검토하고 있다”며 “그 결과는 주주간담회를 통해 수치와 근거를 포함해 상세히 공개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18일)
1분기 매출 1970억원·영업이익 92억원 기록
휴온스 일회성 리콜 비용 선제 반영
“신사업 본격화로 사업 경쟁력 강화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70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 64.1%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실적 역성장은 대내외 시장 여건 변화에 따른 주요 사업 회사 성장 둔화 및 일회성 비용 반영 등의 영향이다.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19억 원, 영업손실 6.5억 원, 당기순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휴온스는 미국향 수출 일시 중단 조치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등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이 다소 줄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117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내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 단행에 따른 판매보증비 53억 원을 당분기에 전액 반영하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휴온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중인 백신 유통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며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최근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사업 구조 일원화에 따른 판매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스테틱 자회사인 휴메딕스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405억 원, 영업이익 89억 원, 당기순이익 1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
1%, -22%, -3.2% 증감했다. 리투오와 화장품 사업의 유통채널 다각화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성장했으나,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화장품 부자재 자회사 휴엠앤씨는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5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당기순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8%, +60.7%, +200.1%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휴엠앤씨 실적은 글라스 사업부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공정 고도화 및 사업 품목 다변화로 질적 성장을 도모한 결과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따른 바이알 용기 수요 증가 및 화장품·미용 시장 성장에 힘입어 사전 충전형 주사기(프리필드 시린지, PFS) 수요가 지속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보툴리눔 톡신 전문 자회사인 휴온스바이오파마는 1분기 매출액 51억 원, 영업손실 8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톡신 시장의 경쟁 심화로 수탁 매출이 감소했고, 대손충당금 설정 영향에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분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5월 27일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월 공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매 분기 지급하고, 향후 매년 5%~30%까지 주당배당금을 상향해 주주환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당재원은 자본준비금 감소를 통한 감액배당으로 진행돼 주주들은 비과세 배당 혜택이 가능하다.
휴온스글로벌은 1분기 일시적 성장 둔화를 딛고 2분기부터 반등을 거듭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 계열사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올 1분기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투자와 체질 개선을 추진한 시기이다”며 “향상된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시적인 실적 개선을 달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 환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5월 14일)
휴엠앤씨, 1분기 매출 145억원·영업이익 8억원 기록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전년比 영업이익 61% 증가
휴온스그룹의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2026년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휴엠앤씨(대표 이충모)는 2026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61%, 200% 증가한 수치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46%, 120% 성장했다. 글라스사업부 매출 성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주요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글라스 사업 부문 매출은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바이알 용기 수요가 증가하고, 화장품·미용 시장 성장에 힘입어 사전 충전형 주사기(프리필드 시린지, PFS) 수요가 지속되면서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또 글라스 사업부 베트남 생산기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결과 신규 매출로 이어지며 당기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코스메틱 사업 부문 매출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줄었으나, 적자 폭은 효율적인 비용 관리 영향으로 약 43% 개선됐다. 최근 두피 관리 트렌드 확산에 따라 국내외 헤어케어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용기 매출이 회복세를 보인 점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휴엠앤씨 이충모 대표는 “글라스사업 실적이 베트남공장 가동 안정화 및 사업 품목 다변화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부문별 실적 개선을 이끌어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15일)
연말 김장봉사...취약 어르신 지원 1톤 분량 전달
임직원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후원금 300만원도 추가 기부
휴온스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휴온스는 5일, 지난 4일 성남시 효사랑운동봉사회와 함께 ‘2025 사랑의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남시 관내 무료급식단체인 효사랑운동봉사회와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봉사에는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해 김장김치 1,000kg을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되며, 태평4동 숯골경로식당의 무료 급식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효사랑운동봉사회는 2005년 설립된 지역 무료급식단체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휴온스는 김장 봉사와 별도로 이날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해마다 이어온 김장 봉사가 이제는 휴온스그룹의 대표적인 연말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휴온스그룹은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3월에는 제천시종합자원봉사단과 함께 제천시 시유림에서 헛개나무 식재 활동을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성남시와 함께 생물다양성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약품 기부, 해외 파병 부대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지원 등 폭넓은 후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2025년 12월 04일)
[휴온스바이오파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유연근무·출산지원·기숙사 제공 등 근무환경 개선 노력 인정
휴온스그룹 계열사인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이 가족친화경영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자녀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 등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할 경우 부여되는 제도다. 서류 평가뿐 아니라 현장 심사, 직원 만족도 조사,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포함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이 이뤄진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근로자 인터뷰 평가, 양육·출산 지원제도 운영 현황, 직장 내 유연근무 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유연근무제, 출산 지원금 및 자녀 학자금 지원, 복지 포인트 지급, 5년 단위 장기근속 포상제, 연차 자유사용 및 유급휴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 중이다.
특히 충북 제천 바이오공장의 임직원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지방 근무 직원들의 생활 안정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 이주정착지원 ▲지역정착 청년인센티브 등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일자리 정착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목 대표는 “회사 내부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노력이 이번 인증을 통해 외부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만족하고 오래 근속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9월 제천시로부터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 11월에는 충청북도로부터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양성평등 환경 조성과 고용 안정에 대한 노력을 잇달아 인정받은 바 있다.
(2025년 12월 03일)
[휴온스엔] 국산 배·흑도라지 담은 ‘흑도라지 배즙 스틱’ 출시
구증구포 전통 제조법 적용…환절기 목 건강 위한 간편 스틱형 제품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겨울철 목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스틱형 건강음료 ‘파낙스엔 흑도라지 배즙 스틱’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산 도라지를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九蒸九曝) 방식으로 가공한 흑도라지와 국산 배를 주원료로 사용해 맛과 유효 성분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구증구포는 도라지의 아린 맛을 줄이고 유효 성분을 농축하는 전통 한방 제조 기법으로, 이 과정을 거친 흑도라지는 보다 부드럽고 깊은 맛을 갖는다. 휴온스엔은 여기에 모과농축액, 대추농축액 등을 더해 풍미와 기능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설명했다.
‘흑도라지 배즙 스틱’은 1박스 60포 구성으로, 개별 포장된 스틱형 제품이라 출근길·휴식시간·운동 후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물에 타서 따뜻한 차 형태로 마시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시설에서 원료 입고부터 제조·포장·출하까지 전 공정이 관리되는 체계적인 품질 시스템 아래 생산된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전통 제조법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며 “환절기 목 상태가 예민한 분들, 미세먼지·건조 환경에 노출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엔의 파낙스엔(PANAX.N)은 ‘자연에서 찾은 과학적 답’을 슬로건으로 한 천연물 기반 프리미엄 브랜드다. 지난달에는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두뇌 건강기능식품 ‘인지코어 스틱’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12월 01일)
[휴온스메디텍] 의약품 주입·고주파 결합 ‘더마샤인 듀오 RF’ 출시
단일 장비로 피부 주입·리프팅 통합 시술…통증 감소·편의성 향상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메디텍이 단일 장비로 다양한 피부미용 시술을 구현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의약품 정밀 주입 장치에 고주파(RF) 리프팅 기능을 더한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 RF)’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더마샤인 시리즈의 전동식 의약품 주입 기능에 저출력 RF 에너지 전달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술 장비다. RF 시술에서 발생하는 미세 열 에너지는 콜라겐 재생을 돕고 피부 탄력 개선, 모공 축소, 잔주름 완화 등의 효과를 유도한다. 약물 주입과 RF 리프팅을 하나의 장비로 순차 진행함으로써 기존 대비 시술 시간과 횟수를 줄이면서도 환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마샤인 듀오 RF’는 31G, 32G, 34G 등 다양한 니들 팁과 호환된다. 이에 폴리엘락틱산(PLLA), 폴리디락틱산(PDLA), 폴리카프로락톤(PCL) 등 점도가 있는 고분자 스킨부스터 약물 주입에 최적화됐다. 또한 압력을 자동 감지해 약물을 정밀하게 주입하는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통증을 줄이고, 시술 과정에서 약물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단일 시술보다 복합 효과를 원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더마샤인 듀오 RF는 더마샤인의 핵심인 약물 주입 기능에 RF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피부 시술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메디텍의 피부 미용 장비 브랜드 ‘더마샤인’은 2011년 첫 출시된 이후 멸균 주사침과 피부를 밀착시켜 피부 진피층에 약물을 균일하게 전달하는 기술로 시장을 형성해 왔다. ‘더마샤인’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 2만 대를 넘어섰다.
(2025년 11월 28일)
[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임상 1상서 안전성·내약성 확인
펩타이드 기반 점안제 ‘HUC1-394’…염증 조절 신약 기대감
중대한 이상사례 없어…후속 임상 준비 착수
휴온스그룹이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보했다.
휴온스그룹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지난 27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HUC1-394’의 임상 1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HUC1-394는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기술도입한 펩타이드 기반 점안제로, 염증 반응을 제어하는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2(Formyl peptide receptor 2, FPR2)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염증 신호를 조절·완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휴온스는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고 건강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단회·반복 용량상승시험(SAD·MAD)을 실시했다. 임상 결과 단회 및 반복 투여에서 HUC1-394의 안전성과 국소 내약성이 확인됐다. 중대한 이상사례(SAE)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투여 후 이상사례(TEAE)는 대부분 경증이었다. 또한 모든 이상사례는 관찰 기간 내에 회복됐으며, 이상사례의 종류와 빈도는 용량·투여기간과 의미 있는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회사 측은 HUC1-394가 안구건조증 환자의 각결막염 개선, 손상된 각막 회복, 염증 감소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스테로이드 성분 중심의 치료가 가진 부작용 발생 우려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주목하고 있다.
휴온스는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향후 환자 대상 후속 임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박경미 휴온스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HUC1-394 점안제의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며 “후속 임상을 통해 새로운 안구건조증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 27일)
[휴온스엔] 자사몰 통합 ‘휴온스N몰’ 공식 출범
내달 14일까지 최대 90% ‘블랙프라이데이 빅세일’ 진행
휴온스그룹의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휴온스엔이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기존 개별 운영되던 휴온스엔몰·이너셋몰·마이시톨몰을 통합한 공식 자사몰 ‘휴온스N몰’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통합몰 구축은 브랜드별로 분산된 제품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한 번에 휴온스엔의 전체 제품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구매 경험의 단순화 및 회원 관리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엔은 출범을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빅세일’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40개 품목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회원 등급과 무관하게 2% 구매 적립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24시간 타임딜 이벤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타임딜 이벤트에서는 메리트C, 마이시톨,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등 대표 인기 제품들과 신제품을 특별가로 판매해 소비자들이 연말 건강관리를 경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휴온스N몰은 고객 중심 관점을 바탕으로 구매 경험을 강화한 온라인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합리적이고 건강한 연말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엔은 건강기능식품·이너뷰티·기능성 원료 개발을 기반으로 제품 연구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까지 통합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 ‘메노락토’, ‘사군자’, ‘마이시톨’, ‘이너셋(INNERSET)’ 등을 보유하며 고객의 맞춤형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11월 20일)
[휴온스메디텍] 독일 ‘MEDICA 2025’서 더마샤인·의료기기 기술력 선보여
정밀 의약품 주입기·쇄석기·소독기 등 글로벌 관심 집중
CE-MDR 획득 후 첫 유럽 전시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5’에 참가해 대표 제품 ‘더마샤인’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17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5’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MEDICA’는 70여 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최신 의료기술과 제품을 확인하려는 전 세계 바이어와 전문가들이 찾는 행사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을 비롯해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의료 전문가에게 자사 브랜드와 기술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 올해 CE-MDR 인증을 획득한 ‘더마샤인’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더마샤인’은 정밀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춘 피부 미용 의료기기로, 전 세계 2만 대 이상 판매된 휴온스메디텍의 대표 장비다. 지난 8월 국내 기업 최초로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 분야에서 CE-MDR을 획득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탄탄히 했다. 회사는 CE-MDR 인증 이후 정품 니들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도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일직선(in-line) 구조로 결합해 기존 X-Ray 기반 쇄석기로는 어려웠던 병변 탐색 한계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내시경 소독기 ‘HUEN DR-02’ 역시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며 다양한 미팅이 이어졌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이번 MEDICA 2025 참가를 통해 유럽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메디텍은 CE-MDR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는 동시에 중동·아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도 제품 홍보와 신규 파트너 발굴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5년 11월 19일)
[휴온스] 한국ESG기준원 평가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 A등급 획득
“제천2공장 가동 원년, 지속가능경영 체계 성과 입증”
휴온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또 한 번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종합 A등급’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KCGS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수준을 S, A+, A, B+, B, C, D 등 7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휴온스는 지난해 종합 A등급으로 두 단계(2023년 B → 2024년 A)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동일 등급을 유지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B+였던 지배구조(G) 영역이 A로 상승하며 투명경영 강화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번 평가는 휴온스 제천2공장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선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공장 증설과 운영 과정에서도 ESG 체계를 강화하며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확장해 왔다.
휴온스는 환경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리스크 관리를 핵심 과제로 삼아, 관련 안건을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정기적으로 환경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관리자 핵심성과지표(KPI)에 환경 관리지표를 연동해 실질적인 감축 과제 이행을 유도하고 있다.
사회 영역에서는 인권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으며, 안전보건경영 정책 공개와 안전보건 리스크 평가·완화 조치를 통해 작업환경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였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주주총회·이사회 정보 공개 확대 등 투명경영을 강화해 KCGS 평가에서 개선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추진, 공급망 ESG 관리 확대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ESG 경영 실천과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 노력이 종합 A등급으로 평가받아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제약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 19일)
[휴온스메디텍] 인도 바수그룹과 현지 조립생산 협력 논의
인도정부 ‘자국 생산 우대’ 정책 맞춰 CKD 모델 검토…글로벌 사업 확장 속도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협력사 바수그룹(Vasu Group)을 초청해 현지 조립생산(CKD) 기반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최근 바수그룹 핵심 임직원을 경기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으로 초청해 인도 현지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수그룹은 인도 텔랑가나주·안드라프라데시주 일대를 기반으로 의료장비 유통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1985년 설립 이후 인도 전역에서 의료기기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양사는 지난 3월 인도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부 실행 계획을 조율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사는 의료기기 사업 전략 전반과 더불어 내시경소독기 등 주요 제품의 현지 조립 생산(Complete Knock Down, CKD) 도입을 핵심 의제로 논의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쇄석기의 글로벌 공급 현황과 기술 고도화 계획을 소개하고, 내시경소독기의 2025년 생산 일정 및 해외 공급 로드맵을 공유했다.
바수그룹은 인도 정부의 의료기기 ‘국산화 우대 정책’과 복잡한 현지 인허가 절차를 고려할 때 내시경소독기 등 주요 제품의 단계적 현지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CKD 모델 도입 시 △가격 경쟁력 확보 △물류 효율 개선 △인허가 부담 완화 △시장 확대 가속화 등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데 양측이 의견을 모았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인도 CKD 모델은 2026년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체외충격파쇄석기, 내시경소독기, 소독제 등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바수그룹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앞으로 인도 시장 내 CKD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바수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5년 11월 17일)
[휴온스엔] 건기식 제조사 ‘바이오로제트’ 전격 인수
글로벌 확장 속도 높이고 제조 경쟁력 강화
휴온스그룹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인 바이오로제트를 전격 인수하며 생산역량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17일 바이오로제트 주식 25만 주를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휴온스엔은 원료 연구개발(R&D)부터 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기존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늘어나는 수출 물량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대응력과 성장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바이오로제트는 1986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기업으로, 기획·개발·생산·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와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6종 제형과 9종 포장 제품 생산이 가능해 CJ웰케어, 대상웰라이프, 경남제약 등과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로제트는 산사자추출물, 죽여추출물 등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을 받을 경우 향후 6년간 독점 제조·판매권 확보가 가능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휴온스엔은 지난 5월 휴온스 건강기능식품사업부와 자회사 휴온스푸디언스를 통합해 출범했다. 이후 여성 건강 브랜드 ‘마이시톨’ 인수와 천연 유래 개별인정원료 기반 신제품 출시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여성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 남성 전립선 건강 ‘사군자’, 인지기능 개선 제품군 등이 있으며, 현재 해외 14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K-건기식’의 글로벌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는 “이번 인수로 건기식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 14일)
[휴온스글로벌] 3분기 매출 2112억원·영업이익 203억원
“핵심 사업 성장·수익성 개선”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전문의약품과 보툴리눔 톡신 수출 증가가 성장세를 이끌었고,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과 철저한 비용 관리가 수익 증가로 연결됐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12억 원, 영업이익 203억 원, 당기순이익 2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41.6%, 216.1% 증가한 수치다.
올해 누적 기준(1~3분기)으로는 매출 6229억 원, 영업이익 712억 원, 순이익 66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0%, 0.6%, 20.3%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가 안정적 성장을 이어간 영향이 컸다. 특히 휴온스의 의약품 매출 확대와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회사는 판매관리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와 외화환산이익 증가, 금융자산평가이익 반영 등이 순이익 증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사업회사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37억 원, 영업이익 99억 원, 순이익 82억 원으로 각각 4.7%, 13.7%, 13.3% 증가했다. 마취제를 중심으로 한 전문의약품 수출이 늘었고, 2공장 점안제 라인 가동 및 신규 당뇨병용제 수탁(CMO) 품목 출시로 CMO 매출이 증가했다. 회사는 GMP 승인을 받은 신규 주사제 라인 가동을 앞두고 있어 향후 매출·수익성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종속회사 휴온스엔과 휴온스생명과학 역시 전년 대비 각각 40.8%, 42.4% 매출이 증가했다.
에스테틱 사업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3분기 개별 기준 매출 409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순이익 22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9.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엘라비에 리투오’의 판매 확대로 필러 매출이 늘었고, 화장품 수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수탁 매출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회사는 에스테틱 신제품 마케팅 강화와 거래처 확대, 의약품 CMO 다변화를 통해 실적 확대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헬스케어 부자재 기업 휴엠앤씨(대표 이충모)는 매출 134억 원(15.9%↑), 영업이익 7억 원, 순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 글라스 사업부 매출은 82억 원으로 10.9% 늘었고, 코스메틱 부문은 52억 원으로 24.8%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일시적 채권 회수 이익의 기저효과로 수익성은 감소했다. 베트남 생산기지 가동을 본격화해 의료용기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툴리눔 톡신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3분기 매출 117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17.2%, 18.3% 증가했다. 수출액은 48억 원으로 43.8% 증가했는데, 동남아시아 및 남미 지역으로 ‘휴톡스’ 수출이 확대된 영향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달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550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분기 배당은 회사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진행하는 감액 배당 방식이다. 이에 따라 주주는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같은 날 교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확보한 자금은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의료·문화·상업시설이 결합된 미래형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 14일)
[휴엠앤씨] 3분기 매출 134억·영업이익 7억…글라스·코스메틱 모두 성장
“베트남 공장 가동 본격화로 글로벌 대응 강화”
탈모 제품용 신개념 용기 개발도
휴온스그룹 휴엠앤씨가 베트남 생산기지의 가동 확대를 기반으로 3분기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휴엠앤씨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4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당기순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3%, 39%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당기순이익 9억 원을 기록해 매출은 16% 늘었지만 수익성은 지난해 일시적 채권 회수 이익의 기저효과로 줄었다.
회사는 베트남 생산법인의 본격 가동으로 글로벌 공급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감소에도 본업의 수익 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사업 부문별로는 글라스 사업 매출이 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의정 갈등 해소에 따라 한때 주춤했던 앰플 수주가 회복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코스메틱 사업 매출도 52억 원으로 25% 증가했다. 지난해 8월 유일산업의 화장품 부자재 사업을 양수하면서 생산 역량과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된 것이 주효했다.
휴엠앤씨는 신제품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탈모 증상 관리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도포와 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탈모 제품 용기를 개발해 시장성을 높였다.
이충모 대표는 “메이크업 중심에서 기초·헤어 제품 부자재로 제품군을 확장해 코스메틱 부자재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며 “베트남 생산기지 설비 확충과 품목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엠앤씨는 올해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금 및 자본준비금 감소를 결의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와 주주가치 중심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1월 14일)
[휴메딕스] 3분기 매출 409억·영업익 90억…“엘라비에·화장품이 성장 견인”
에스테틱 신제품·유통채널 확장으로 4분기 성장세 이어져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에스테틱·화장품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휴메딕스는 3분기 개별 기준 매출 409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당기순이익 22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로 3%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 효과로 231% 늘었다.
회사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리투오’의 학술 마케팅 강화와 화장품 사업의 유통채널 다변화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국내 에스테틱 시장 경쟁이 격화되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 성장세는 주춤했다.
휴메딕스는 4분기에는 에스테틱 신제품 ‘리들부스터’와 ‘올리핏주’의 학술 마케팅을 강화하고 ‘엘라비에 리투오’ 신규 거래처 확대, 영업조직 개편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전문의약품 품목 다변화를 통한 위탁생산(CMO) 추가 수주도 목표로 제시했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우수한 제품 품질과 마케팅 강화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에스테틱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와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메딕스는 지난 10일 이사회에서 첫 분기배당을 의결했다. 주당 570원 현금배당이며, 배당기준일은 11월 25일이다.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진행하는 감액 배당으로, 주주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11월 13일)
[휴온스메디텍] 곡선형 HIFU 리프팅기기 ‘린커브 프로’ 판매 계약
더마샤인 이어 에스테틱 의료기기 포트폴리오 확장
휴온스그룹 계열사인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이 차세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리프팅 기기 ‘린커브 프로(LINCURVE PRO)’를 도입하며 미용의료(에스테틱)기기 사업 확장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은 12일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뉴퐁(대표 이재용)과 ‘린커브 프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식은 서울 금천구 뉴퐁 R&D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뉴퐁 이재용 대표와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린커브 프로’는 뉴퐁이 개발한 국내 최초 곡선형 HIFU 장비로, 특허기술인 ‘컨케이브(Concave)’를 적용한 곡선형 초음파 조사 시스템을 탑재했다. 기존 평면형 HIFU 장비와 달리 얼굴의 곡면 구조를 고려한 카트리지 설계로 피부에 더욱 밀착돼 열 응고점을 균일하게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고 피부 탄력 개선과 빠른 회복, 효과 지속력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휴온스메디텍은 피부과 및 미용 전문 클리닉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장 안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Dermashine)’으로 구축한 국내 에스테틱 유통망을 기반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에스테틱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린커브 프로의 기술력과 효과를 적극 알려 나가겠다”며 “의료기기·감염관리기·소독제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살려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용 뉴퐁 대표는 “국내 에스테틱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가진 휴온스메디텍과의 협력을 통해 린커브 프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13일)
[팬젠] 3분기 누적 영업익 47%↑…“EPO 수출 확대·CDMO 성장세 지속”
누적 매출 109.4억·영업이익 19.1억 기록
동남아·중동 중심 해외 진출 본격화
휴온스그룹 계열 바이오기업 ㈜팬젠(대표 윤재승)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109억4000만원, 영업이익 19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4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팬젠은 바이오시밀러와 위탁개발(CDO)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빈혈치료제 에리트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6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급증했다.
EPO 제품의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ASEAN 주요국 수출이 늘었고,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등 중동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팬젠은 현재까지 EPO 제품을 6개국에 허가받아 판매 중이며, 향후 중동·남미·아프리카 등으로 수출국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3분기 단기 실적은 매출 40억1000만원, 영업이익 3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71.7% 감소했다. 회사는 “일시적인 CMO·CDO 수주 감소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9월 말 기준 수주 잔고는 45억7000만원이다.
윤재승 대표는 “EPO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신규 CDMO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그룹 내 시너지를 극대화해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 12일)
[휴온스엔] ‘이너셋 오가닉 올리브유&레몬샷’ 출시
지중해 식단을 스틱 한 포에 담은 아침공복 건강 솔루션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이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INNERSET)’의 신제품 ‘이너셋 오가닉 올리브유&레몬샷’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건강관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저속노화(슬로우 에이징)’와 ‘건강노화(웰 에이징)’에 맞춰,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함께 섭취하는 습관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휴온스엔은 두 가지 원료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제품으로 구현했다.
‘이너셋 오가닉 올리브유&레몬샷’은 그리스산 유기농 올리브유와 스페인산 유기농 NFC 레몬즙을 7:3 비율로 배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특히 원물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스산 코로네이키(Coroneiki) 품종 올리브유를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뒤 항공 운송해 품질을 극대화했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휴온스엔 공식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런칭 특가 판매와 함께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추가 1박스가 증정된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프리미엄 원료의 품질과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건강 솔루션”이라며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웰에이징 루틴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엔은 건강기능식품·이너뷰티·라이프케어 제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글로벌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원료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통합 R&D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요 브랜드로는 ‘메노락토’, ‘사군자’, ‘메리트C’, ‘마이시톨’, ‘쏙쏙키즈 아르기닌’ 등이 있다.
(2025년 11월 12일)
[휴엠앤씨] 두피 마사지 기능 더한 탈모케어 용기 특허 등록
‘유체 토출 커버-펌프형 유체 용기’…흡수력·편의성 동시 개선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엠앤씨(대표 이충모)가 두피 마사지 기능을 더한 탈모케어 제품 용기를 개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휴엠앤씨는 12일 “‘유체 토출 커버 및 이를 포함한 펌프형 유체 용기’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탈모 관리 제품을 효과적으로 도포하면서 두피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성 용기 기술에 관한 것으로,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탈모케어 제품 용기의 경우 단순히 제품을 도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손으로 문질러 발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휴엠앤씨는 고무의 탄성과 플라스틱의 강도를 모두 지닌 신소재 ‘엘라스토머(Elastomer)’를 적용, 제품을 펌핑해 도포하는 동시에 두피 마사지를 병행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두피 자극 효과와 흡수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충모 휴엠앤씨 대표는 “탈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젊은 세대로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최적의 기능성 용기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며 “탈모케어 시장의 성장에 맞춰 다수의 화장품 및 두피케어 브랜드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2025년 11월 11일)
[휴온스엔] 고강도 운동용 ‘에너지젤 파워 5000’ 출시
아미노산 5000mg·비타민B군·아연 함유…빠른 흡수로 즉각 활력 보충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이 고강도 운동 전후 빠른 활력 보충을 위한 프리미엄 에너지 부스터 ‘에너지젤 파워 50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젤 파워 5000’은 운동 퍼포먼스 향상을 목표로 설계된 젤 타입 에너지 보충 제품으로, 1포당 아미노산 5,000mg과 비타민B군 5종(B1·B2·B6·나이아신·비오틴), 아연을 일일 권장량 기준으로 함유했다. 운동 전후 에너지 회복과 피로 개선을 동시에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성분은 7가지 식물성 원료(▲그린커피빈 ▲녹차 ▲강황 ▲타트체리 ▲케일 ▲블루베리 ▲브로콜리)를 배합한 복합소재 ‘S7’이다. SCI급 논문에 따르면 S7은 섭취 후 체내 산화질소(NOx) 수치를 최대 230%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산소 및 영양소 공급이 원활해져 운동 효율이 향상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분지사슬아미노산(BCAA) 3종(류신·이소류신·발린)과 마그네슘, 타우린, 과라나추출물, 수박과피추출물 등 부원료를 더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제품은 상큼한 파인애플 맛의 워터젤 제형으로, 끈적임과 잔당감을 최소화해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운동 중에도 간단히 섭취할 수 있으며, 고함량 아미노산 특유의 비린맛을 줄이기 위해 파인애플농축액을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휴온스엔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휴온스몰’에서 오는 30일까지 ‘가을 활력 충전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51% 할인 혜택과 함께, 리뷰 작성 고객에게 네이버 포인트 최대 2,000포인트를 지급하고, 베스트 포토리뷰 선정 고객 10명에게는 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에너지젤 파워 5000’은 액티브 시니어부터 MZ세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너지 부스터”라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원료와 흡수력 높은 제형으로 운동 효율과 퍼포먼스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11월 11일)
휴온스그룹, 수능 앞둔 임직원 자녀에 응원 선물 전달
대표이사 격려 편지와 함께 두뇌 건강 건기식·필기구 세트 제공
휴온스그룹은 오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중 수험생들에게 격려 편지와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응원 선물세트에는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의 친필 격려 메시지와 함께 수능 필기구 세트, 휴온스엔의 건강기능식품 ▲‘메리트C 멀티비타민 미네랄 구미’ ▲‘루테인 지아잔틴’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등이 담겼다.
‘메리트C 멀티비타민 미네랄 구미’는 6종의 비타민과 3종의 미네랄을 함유한 구미젤리 제형 제품으로, 활력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준다. ‘루테인 지아잔틴’은 장시간 학습으로 인한 눈의 피로 완화를 돕고,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인지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두뇌 건강기능식품이다.
휴온스그룹은 매년 수능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응원 선물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다.
송수영 대표는 “수험생 여러분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가 다가왔다”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휴온스그룹은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며, 더 넓은 세상에서 멋진 꿈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년 11월 10일)
[휴온스] 3분기 매출 1537억원·영업이익 99억원 기록…동반 상승
전년도 동기 대비 매출 4.7%(↑)·영업이익 13.7%(↑)
2공장 주사제 신규 설비 GMP 승인 획득…가동 초읽기
휴온스(대표 송수영)가 주사제 미국 수출 회복세와 점안제 수탁생산(CMO) 증가 등에 힘입어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휴온스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37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순이익 8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13.7%, +13.3% 증가했다고 10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은 마취제 수출을 비롯한 전문의약품과 수탁(CMO)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갔다.
사업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 매출 700억원(YoY +5.1%)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대표 품목인 마취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주사제 수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미국향 주사제 수출이 올해 들어 회복세에 들어선 영향이다.
뷰티∙웰빙사업은 매출은 353억원(YoY -27.6%)으로 건강기능식품사업부 매출이 지난 5월부터 휴온스엔으로 분할합병됨에 따라 이관됐다. 건기식 사업부 매출을 제외한 매출액은 347억원(YoY +0.1%)이다.
수탁(CMO)사업 매출액은 199억원(YoY +28.0%)을 기록했다. 2공장 점안제 라인 가동률 상승에 따라 점안제 수탁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주사제를 비롯한 의약품 수탁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휴온스의 종속회사도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분할합병으로 매출 이관이 완료된 건강기능식품 종속회사 휴온스엔은 지난 분기에 이어 매출액 194억(YoY +40.8%)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까지 적자를 기록하던 휴온스생명과학은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상승 및 흑자전환을 지속했다.
또한, 휴온스는 최근 2공장 신규 주사제 라인에 대한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받았다. 회사는 2공장을 연내 가동해 향후 매출과 수익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전문의약품 수출 및 CMO 매출 성장과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3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2공장 가동률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최근 신규 R&D 파이프라인도 도입한 만큼 중장기 성장동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휴온스는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 발행도 결정해 공시했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기존 차입금 상환이다. 또한, 휴온스는 건기식 종속회사 휴온스엔의 생산설비를 보유한 건기식 제조업체를 인수를 위해 휴온스엔에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휴온스엔은 최근 건기식 수출물량이 증가하면서 스파우트 생산라인이 최대 가동률을 넘어서서 가동 중이다. 이에 향후에도 수출물량이 지속 증가해 신속한 생산역량 증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휴온스는 같은 날 이사회를 통해 3분기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주당 배당금 5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배당기준일을 오는 11월 25일로 설정했다. 금번 배당은 휴온스에서 처음 시행하는 분기 배당이다. 또한,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진행하는 감액 배당으로, 주주들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반기 배당 당시 전년 대비 소폭 감액된 주당 배당금이 결정되었으나 3분기 추가 배당을 통해 전년 대비 0~30% 상향 정책을 유지하게 됐다.
(2025년 11월 07일)
[휴온스엔] 여성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 오리진’ 출시
YT1 단독 배합으로 브랜드 정체성 강화…8일 GS홈쇼핑 첫 방송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오리진(Elu.B Menolacto Origin)’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메노락토 브랜드의 핵심 원료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을 단독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메노락토 오리진’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YT1을 단일 원료로 사용해 브랜드의 고유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 YT1은 ▲안면홍조 ▲질 건조 및 분비물 감소 ▲신경과민 ▲우울감 ▲피로 등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MENQOL) 전반에서도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휴온스엔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보관 편의성을 높이는 컴팩트한 패키지를 도입했다. 회사 측은 “메노락토 오리진을 중심으로 갱년기 유산균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노락토 오리진’은 오는 8일 오전 7시 15분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휴온스엔은 출시 기념으로 9개월분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드등 가습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누적 매출 2000억 원 돌파한 ‘국민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 브랜드는 2020년 첫 출시 이후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엠브레인 조사에서 4년 연속 구매율·인지도·선호도 1위를 기록한 대표 갱년기 유산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명은 ▲‘엘레강스(Elegance)’ ▲‘루비족(Ruby族)’ ▲‘메노포즈(Menopause)’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의 의미를 결합해, ‘품격 있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현재 주요 라인업은 ▲분말형 ‘메노락토 프로’ ▲PTP형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메노락토 프리미엄’ ▲‘메노락토 프리미엄 징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휴온스엔은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메노락토는 여성들이 나이에 따른 신체 변화를 자연스럽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신제품 ‘메노락토 오리진’을 통해 여성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 07일)
[휴메딕스] ‘엘라비에 러시아 아카데미’ 개최…HA필러 러시아 진출 본격화
내년 러시아 판매 개시 앞두고 현지 의료진 초청 간담회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시동
휴온스그룹의 휴메딕스(대표 강민종)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엘라비에(Elravie)’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협력사 및 의료진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열며 글로벌 진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메딕스는 지난 6일 서울 강남 뷰티바성형외과에서 러시아 유통 협력사 벨라시스텍(Bella-Systech) 임직원과 현지 핵심 의료진(Key Doctor)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러시아 아카데미(Elravie Russia Academy)’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HA필러의 러시아 판매 개시를 앞두고 제품 경쟁력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의료진 대상 라이브 시연·연자 강의 진행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뷰티바성형외과 김은연 원장이 연자로 나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의 유변학적 특성과 멸균 공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필러의 물리적 특성과 안전성을 소개하고, 중·하안면부 개선을 위한 라이브 시술 시연(Live Demo)을 통해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시술법을 시연했다.
러시아 의료진은 현장 실습과 질의응답을 통해 엘라비에 제품의 질감, 주입 용이성, 시술 결과 등을 직접 확인했으며, 휴메딕스 관계자들과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과천 연구소 방문…기술력·브랜드 신뢰 구축
아카데미 이후 방문단은 휴메딕스 과천 연구소와 본사 홍보관을 찾아 회사의 연구개발(R&D) 역량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둘러봤다. 휴메딕스는 이 자리에서 고순도 HA 원료 생산 기술과 멸균 공정, 글로벌 품질 인증 현황 등을 소개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조했다.
벨라시스텍은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미용 필러, 스킨부스터, 의료기기 등을 공급하는 전문 유통사로, 휴메딕스와의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러시아 시장 내 엘라비에 필러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러시아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판매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러시아 시장 교두보 확보…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이번 초청 간담회를 통해 휴메딕스의 기술력과 글로벌 비전을 직접 공유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러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의료진과의 교류를 확대해 국제 시장에서 ‘K-뷰티 메디컬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프리미어(Elravie Premier)’를 비롯해 고순도 히알루론산 원료 기반의 필러·스킨부스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아시아·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지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