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민동의청원 관련 치료제 급여 절차 신속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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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민동의청원 관련 치료제 급여 절차 신속히 진행"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5.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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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 서면질의에 "웰리렉 등 7건 진행 중"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정부가 국회 국민동의청원 관련 치료제에 대한 급여평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보건복지부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종합국정감사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6일 답변내용을 보면, 남 의원은 "현재 국회에 회부된 국민청원에 대해서 면밀히 살펴주길 요청한다. 특히 정부가 선언한 희귀질환 환자들의 필수 치료에 대해서는 개별 질환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 신속한 급여검토를 당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폰히펠린다우증후군을 포함해 급여적용을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에 대해서 현재 진행상황과 향후 검토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달라"고 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폰히펠린다우 증후군 치료제(엠에스디 웰리렉정)는 올해 6월 건강보험 등재 신청해 현재 심평원에서 급여여부 결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총 7건의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국민동의청원 관련 치료제의 급여여부 결정을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복지부가 답변한 현 보건복지위 계류 청원 약제는 웰리렉정, 엔허투주(2건), 버제니오정, 리브리반트주, 투키사정, 레테브모캡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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