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동제약과 3천만 달러 선불금...마일스톤 6425만 달러 조건
아쿠티스는 중국 후동제약과 건선치료를 위한 국소도포제 '졸리브'의 중국·아시아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아쿠티스는 10일 중국 항저우 소재 후동(huadong)제약 중국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미얀마,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지역의 개발, 생산,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졸리브는 22년 7월 경증과 중동도의 건선치료를 적응증으로 FDA 승인을 받은 로플루미라스트 성분의 국소도포제로 이번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아태지역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 이외지역에 대한 판권은 아쿠티스가 그대로 유지한다.
계약에 따라 화동은 3000만 달러의 선불금을 지불하고 향후 규제승인 등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6425만 달러를 추가 지불키로 했다.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두자리 수의 계층화된 지불계약을 맺었다.
한편 아쿠티스는 졸리브 관련 크림제형의 건선치료 이외 폼제형의 제품에 대해 지루성 피부염을 적응증으로 지난 4월 FDA 승인신청을 수락받은 바 있다. 이외 아토피피부염 등으로 적응증 확대를 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