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의 CAR-T 세포치료제 '아베크마(Abecma)가 표준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을 연장했다.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10일 공개된 다발성 골수종 3~5차치료환경에서 아베크마와 기존 표준요법과 비교 평가한 KarMMa-3 3상(NCT03651128)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213614)
임상에는 총 386명의 2~4가지 요법을 받고 마지막 요법에 불응인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1의 비율로 아베크마(254명), 표준요법(132명)을 받았다.
1차 평가변수는 무진행 생존기간. 18.6개월(0.4-35.4)을 중앙값으로 추적조사한 결과 아메크마 투약군은 6개월, 12개월 무진행생존 비율은 73%와 55%였다. 반면 표준요법군은 40%와 30%로 이와 비교해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또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13.3개월, 표준요법 4.4개월이다. 이는 질병의 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51%을 낮추는 것으로 해석됐다. HR0.49; 95% ci, 0.38 to 0.65; P<0.001)
2차 평가변수인 전체 반응율은 아베크마군 71%, 표준요법 42%였다. 완전관해비율은 각각 39%대 5%였다. 다른 평가변수인 전체생존은 미성숙했다.
이외 반응시간 중앙값은 아베크마군 2.9개월, 표준요법 2.1개월로 비슷했으며 반응기간 중앙값은 아베크마군 14.8개월, 표준요법군 9.7개월이었다.
한편 대조군인 표준요법군의 구성은 다잘렉스, 포말리스트, 다잘렉스+벨케이드, 닌나로, 레블리미드, 키프로릴스, 엠플리시티 단독 및 덱사메타손과 병용 등이다.
5등급 이상의 이상반응은 아베크마군 14%, 화학요법군 6%, 폐렴 등 5등급 이상 감연은 4%와 2%였다.
치료의향 참가자의 28%는 임상시험가간 동안 질병의 진행 등으로 사망했으며 아베크마군 30%, 표준요법군 26%였다.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데이터이나 33개월 이상 생존한 환자는 두 치료군에서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