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울장애 및 산후우울증 적응증 14일 단기요법
바이오젠과 세이지 테라퓨틱스의 우울증 치료제 후보 주라놀론((zuranolone)에 대한 승인신청이 수락됐다.
양사는 6일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와 산후우울증(postpartum depression, PPD)을 적응증으로 한 주라논론에 대한 승인신청이 수락됐다고 발표했다. 승인목표예정일은 8월 5일로 잡혔다.
주라놀론은 신경활성(자극) 스테로이드 제제로 14일 단기치료 요법으로 신청됐다. 기존 치료법 대부분 장기투약 이후 효과를 나타내는데 반해 속효성을 차이점으로 두고 있다.
승인신청은 주요울장애 관련 LANDSCAPE 와 산후우울증 관련 NEST 3상 등이 기반이 됐다.
주라놀론 관련 바이오젠은 2020년 계약금 8750만달러, 세이지 지분투자 6억 5000만달러 등 총 15억 2500만 달러를 투자, 공동개발 중인 품목.
미국에서는 바이오젠과 세이지가 공동판매하고 나머지 지역 판권은 바이오젠이 갖는다. 다만 한국을 포함 일본, 대만에서 판매는 시오노기제약이 담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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