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합신약 화이자 '자비쎄프타주'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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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복합신약 화이자 '자비쎄프타주' 허가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2.12.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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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2일 감염병치료제 선택범위-치료 기회 확대 도움 기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항생제 복합제가 허가돼 주목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자비쎄프타주2g/0.5g(세프타지딤/아비박탐)'을 22일 허가된 것이다.

식약처는 23일 허가된 자비쎄프타주의 경우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타지딤' 성분과 새롭게 개발된 베타락탐분해효소 저해제 '아비박탐' 성분의 복합제라고 밝혔다. 감염병 치료제 선택범위와 치료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는 항생제 신약이라고 덧붙였다.

세프타지딤은 세균 세포벽 합성을 억제해 세균을 용해시키고 세포사(死)를 유도하고 아비박탐은 베타락탐계 항생제를 분해하는 효소인 베타락탐분해효소의 기능을 억제해 항균력 유지하는 데 쓰인다.

자비쎄프타주는 성인과 생후 3개월 이상 소아 환자의 복잡성 복강 내 감염 치료와 성인, 생후 3개월 이상 소아 환자의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 감염 치료, 18세 이상 성인 환자의 병원 내에서 감염된 폐렴의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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