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다나베, 기존 정맥주사제형서 복용 편의성 개선
루게릭병 치료제로 정맥주사제형인 라디컷(성분 에다라본)이 경구현탁액으로 12일 FDA 승인됐다.
미쓰비시 다나베 제약은 한달에 열흘간 병원에서 정맥주사해야 했던 에다라본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경구현탁제형이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경구현탁액은 28일을 1주기로 아침에 공복시 첫 2주간 연속해 복용한 후 14일 휴지기를 갖는다. 이후 2주간 10일을 복용하고 2주간 휴지기를 갖는 형식으로 투약하면 된다.
한편 경구현탁액이 FDA 승인된 지 시간적으로 반나절 만에 국내에서는 부광약품은 정맥주사제형의 라디컷 제네릭을 식약처로 부터 승인 받았다. 제품명은 프라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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