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은 225곳서 2203품목 5조9711억원 달해
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을 263곳에서 20조5872억원을 공급했다. 공급 품목수는 2만1562품목이었다.
심평원의 2020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이는 전년 254곳에서 19조4472억원을 공급하는 것에 비해 1조원 이상 늘어난 수치다. 품목수도 2만1092품목에 비해 약 500여품목이 늘어났다.
앞서 2018년에는 244곳에서 18조1715억원을 공급했으며 품목수는 1만9931품목이었다.
수입실적을 보면 지난해 225곳이 5조9711억원을 수입했다. 품목수는 2203품목이었다. 전년 231곳에서 5조5784억원을 공급했던 것에 비해 약 4000억원 가까이 늘었다. 업체수가 6곳 줄고 품목수도 1품목이 적었지만 수입액은 증가한 것이다.
2018년에는 231곳이 공급에 나서 4조9514억원을 공급했으며 품목수는 2161품목이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생산액별 업체수와 생산금액으로는 2000억원 이상을 생산하는 곳은 총 31곳이었으며 11조9144억원을 공급했다.
1000억원에서 2000억원 미만은 28곳으로 3조9424억원, 500억원에서 1000억원 미만은 39곳으로 2조6545억원이었다. 100억원에서 500억원 미만은 69곳으로 1조8251억원을 공급했다.
수입금액으로 보면 2000억원 이상 공급하는 업체는 9곳으로 전체 3조1469억원, 1000억원에서 2000억원 미만은 8곳으로 1조1328억원, 500억원에서 1000억원 미만은 8곳으로 5475억원, 100억원에서 500억원 미만은 36곳으로 8268억원이었다.
생산실적의 경우 전문약의 품목수는 1만6197품목으로 전체의 75.1%였으며 일반약은 5365품목으로 전체의 24.9%였다. 생산금액으로는 전문약 17조2173억원으로 83.6%, 일반약은 3조3699억원으로 16.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수입실적의 경우 전문약 품목수는 1999품목으로 전체의 90.7%, 일반약은 204품목으로 9.3%였다. 수입액으로는 전문약 5조8249억원으로 전체의 97.6%, 일반약은 1462억원으로 2.4%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