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글로벌화 교두보...미국 퍼스트 제네릭 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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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글로벌화 교두보...미국 퍼스트 제네릭 허가는?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05.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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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관련 허가 사례 분석 연구 추진...제약기업 대상 설문조사

국내 제네릭의 글로벌화를 어떻게 이끌어갈까?

식약처는 최근 '미국 퍼스트 제네릭 허가사례 분석연구'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이같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통해 글로벌에서의 신뢰를 쌓아 국내 제네릭 사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해치왝스만법(Hatch-Waxman Act)를 활용해 180일 시장독점권을 획득, 미국 퍼스트 제네릭의약품 발매에 성공한 사례 등을 조사한다. 국내 제약기업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제약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또 국내제약기업이 미국 퍼스트 제네릭 허가 도전을 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및 대응방안을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미국내 퍼스트 제네릭의약품 관련 제도 조사와 분석, 글로벌 제약사의 미국 퍼스트 제네릭의약품 허가 성공 사례 분석, 국내 제약기업의 제네릭 사업 글로벌화 관련 제언으로 구성됐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와관련 회원사를 공문을 통해 설문조사 내용을 공지하고 오는 6월12일까지 답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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