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정기주총서 전 안건 통과…글로벌 사업·포트폴리오 확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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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정기주총서 전 안건 통과…글로벌 사업·포트폴리오 확대 속도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6.03.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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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251억·영업익 2009억 ‘최대 실적’…캐리 스트롬 이사 선임

휴젤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글로벌 사업 고도화와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31일 강원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휴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251억 원, 영업이익 2009억 원, 순이익 147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휴젤이 31일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이 31일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휴젤]

이사회에는 글로벌 CEO 캐리 스트롬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스트롬 이사는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를 역임한 인물로, 이번 합류를 통해 해외 사업 전략 고도화와 기업 가치 제고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트롬 이사는 “휴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휴젤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영역 확장에도 나섰다. 정관 변경을 통해 ‘인체조직 유통·분배 및 수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개정 상법을 반영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전자 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지배구조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인도 신규 선임됐다.

장두현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이고 진취적인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3월 26일)
[휴젤] 관계사 아크로스, 춘천시와 투자협약…제2공장 증축 본격화
하반기 착공 추진…글로벌 필러 수요 대응·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휴젤 관계사 아크로스가 생산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아크로스는 지난 25일 춘천시와 ‘투자 보조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춘천시가 지역 내 투자 확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춘천시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해 온 기업 가운데 신규 투자를 추진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춘천시청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좌)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우)가 투자 보조금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휴젤]
춘천시청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좌)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우)가 투자 보조금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휴젤]

 

아크로스는 공장 증축 계획과 향후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크로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춘천 거두단지에 위치한 히알루론산(HA) 필러 제2공장 증축과 설비 투자를 본격화한다.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증가하는 글로벌 필러 수요에 대응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는 “춘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가 생산 역량 확대뿐 아니라 지역 기반 제조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6년 3월 25일)
[휴젤]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 개최…K-에스테틱 글로벌 확산
중국 의료진 대상 톡신·필러 임상 경험 공유…시술·운영 노하우 전수
방한 환자 이해도 제고…한·중 의료진 협력 기반 강화

휴젤이 한국과 중국 의료진 간 학술 교류를 통해 K-에스테틱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의 최신 미용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 클리닉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방한 중국인 환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 관계자와 양국 주요 의료진, 휴젤 지승욱 부사장 및 국내외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휴젤이 개최한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 현장에서 양국 의료진과 휴젤 지승욱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이 개최한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 현장에서 양국 의료진과 휴젤 지승욱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휴젤]

행사에서는 2026년 에스테틱 시장 트렌드와 차세대 안티에이징 전략, 클리닉 운영 모델 등을 주제로 양국 시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데이뷰 네트워크 원장단과 닥터에버스 명동점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닥터에버스 명동점 김정환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를 활용한 복합 시술법’을 주제로 강연과 시연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중국 의료진은 K-에스테틱의 정교한 시술 기술과 실제 임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품 ‘레티보’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반면 국내 의료진은 방한 중국인 환자의 특성과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며 진료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했다.

휴젤은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한·중 의료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승욱 부사장은 “휴젤은 중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정품, 학술,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중심으로 레티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양국 의료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이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3월 24일)
[휴젤] 웰라쥬, 대학가·성수서 ‘무빙팝업’…MZ세대 공략 강화
3일간 2800여명 참여…리얼 히알루로닉 라인 체험 중심 브랜드 경험 확대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오프라인 체험형 행사를 통해 MZ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휴젤은 웰라쥬가 매거진 ‘뷰티쁠’과 협업해 진행한 ‘무빙팝업’ 행사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젤은 웰라쥬가 매거진 ‘뷰티쁠’과 협업해 진행한 ‘무빙팝업’ 행사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휴젤]
휴젤은 웰라쥬가 매거진 ‘뷰티쁠’과 협업해 진행한 ‘무빙팝업’ 행사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휴젤]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경희대학교 청운관(19일)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광장(20일) ▲성수 AK밸리(21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2800여 명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웰라쥬의 대표 제품인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과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크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제품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마련해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소비자 반응과 피드백을 현장에서 확보하는 등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휴젤 관계자는 “무빙팝업은 고객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하고 제품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3월 13일)
[휴젤]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 참가…동남아 학술 교류 확대
글로벌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 공유…태국 에스테틱 시장 공략 강화
DST 연례 학술대회서 보툴렉스·리볼렉스 소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태국 최대 피부과 학술대회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을 소개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휴젤은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태국 피부과학회(DST) 연례 학술대회는 태국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술 행사로, 현지 피부과 전문의와 에스테틱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휴젤이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HA필러 ‘리볼렉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이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HA필러 ‘리볼렉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은 이번 학회에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태국 수출명 에스톡스)’와 HA 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특히 HA 필러 리볼렉스의 글로벌 임상 경험과 실제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했다.

행사 개막 전날인 10일에는 ‘리볼렉스 엑스퍼츠 프라이빗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리오르 하난(Lyor Hanan)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시술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11일 열린 런치 심포지엄에서는 태국 피부과 전문의 피차야 마니프라솝촉(Pitchaya Maneeprasopchoke)이 태국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데이터와 리볼렉스 시술 경험을 공유하며 현지 의료진의 관심을 끌었다.

휴젤은 이번 학회를 통해 태국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동남아 에스테틱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휴젤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자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들이 집중하는 핵심 국가”라며 “태국 피부과 전문의 대부분이 참석하는 대표 학회에 참가해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진과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년 3월 9일)
[휴젤] 대한피부항노화학회와 학술 협업…보툴렉스 글로벌 시술 표준 개발
4~12월 글로벌 웨비나 5회 개최…의료진 교육·시술 프로토콜 정립 추진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대한피부항노화학회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협업에 나선다.

휴젤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글로벌 웨비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지난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이번 협업은 K-에스테틱의 글로벌 확산에 맞춰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를 정립하고 의료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한광호 회장을 비롯한 학회 주요 임원진 13명과 휴젤 장두현 대표, 지승욱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측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의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각 세션은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Live Demo),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의료진의 참여를 돕기 위해 영어와 중국어 실시간 자막도 제공된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한광호 회장은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휴젤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의 표준화된 시술 지침을 정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휴젤은 제품 품질 향상과 함께 전 세계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한피부항노화학회와 협력해 한국 의료미용 산업의 학술적 위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6일)
‘2025년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선정…제약바이오 업계 유일
공시 정확성·투명성 인정…3년간 불성실공시 지정 유예 혜택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유일하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서울사옥에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을 열고 공시 정확성과 적시성, 적정성, IR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한국거래소 민경욱 코스닥시장본부장, 휴젤 장두현 대표, 허재원 재무기획실 상무가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서 열린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왼쪽부터) 한국거래소 민경욱 코스닥시장본부장, 휴젤 장두현 대표, 허재원 재무기획실 상무가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서 열린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15개 기업만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휴젤은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되며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고 공시 책임자 및 담당자의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휴젤은 실적과 주요 사업 현황, 기업설명회(IR)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해 투자자 이해를 높이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회사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적법하고 투명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2월 11일)
[휴젤] 2025년 매출 4251억원·영업이익 2016억원…사상 최대
톡신·필러 수출 비중 74%로 확대…북남미 매출 105% 급증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21.3%, 순이익은 0.6% 증가하며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사진=휴젤]
[사진=휴젤]

이번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등) 및 바이리즌’의 글로벌 성과와 함께 화장품 ‘웰라쥬 및 바이리즌BR’의 고성장이 더해진 결과다.

제품별로 보면 톡신 매출은 2,3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필러는 1,297억원으로 1.7% 늘었다. 화장품 및 기타 제품 매출은 616억원으로 전년 대비 45.9% 급증했다.

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3,6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은 2,685억원으로 22% 늘었다. 두 품목의 수출 비중은 2024년 66%에서 2025년 74%로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브라질 등을 포함한 북남미 지역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해당 지역 톡신·필러 합산 매출은 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4분기 북남미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310% 급증한 292억원을 기록했다.

휴젤은 세계 최대 톡신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파트너사 유통과 직접 판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본격 추진해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확고한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상 첫 4천억원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미국을 비롯해 중국, 유럽, 브라질 등 글로벌 빅4 시장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젤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1,191억원,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3%, 26.2% 증가하며 분기 기준으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2026년 2월 2일)
[휴젤] 파리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2026’ 참가
단독 부스서 톡신·HA 필러·봉합사 삼각 포트폴리오 소개…파트너십 강화 나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HA(히알루론산) 필러 관계사인 아크로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로, 올해 27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과 2만 명 이상의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휴젤이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여해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이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여해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은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HA 필러 ‘리볼렉스(Revolax·국내 제품명 더채움)’,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흡수성 봉합사 ‘리셀비(Licellvi·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로 구성된 삼각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제품군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휴젤은 핵심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고객 리텐션 프라이빗 프로그램 ‘REVOLAX Night in Paris’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행사에는 유럽 지역 의료진과 의료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휴젤은 이번 IMCA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년 1월 28일)
[휴젤] 웰라쥬, ‘올리브영 X 망그러진 곰’ 콜라보 캠페인 참여
한정 에디션 기획세트 출시...팝업스토어로 고객 접점 확대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올리브영과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함께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리브영이 주관하는 캐릭터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웰라쥬는 대표 히알루로닉 라인업을 중심으로 ‘망그러진 곰’ 캐릭터 굿즈를 더한 제품 4종을 2월 1일부터 선보인다.

먼저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2입 기획 망곰 에디션’은 블루 100 앰플 75ml 2개와 100 크림 20ml, 망그러진 곰 투명 파우치로 구성됐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 더블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은 100 크림 50ml 2개와 망그러진 곰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토너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 제품 이미지. [사진=휴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토너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 제품 이미지. [사진=휴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토너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에는 토너 300ml와 망그러진 곰 화장솜이 포함됐다.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키트 7개입 망곰 에디션’은 원데이키트와 더불어 소장 가치가 있는 망그러진 곰 아크릴 캘린더를 제공한다.

웰라쥬는 2월 한 달간 열리는 ‘올리브영 X 망그러진 곰’ 팝업스토어에도 파트너로 참여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은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만의 보습과 수분감을 망그러진 곰 에디션 제품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웰라쥬의 대표 히알루로닉 라인 제품에 친근한 캐릭터를 결합해 소비자에게 보다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 전했다.

(2026년 1월 16일)
美 보툴리눔 톡신 시장 공략 가속…“2028년 매출 9천억 목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 입지 공고화
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 유통·전략 등 중기 성장 전략 발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며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지시간 15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해 미국 시장 전략과 중장기 성장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휴젤]
[사진=휴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발표에서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과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 중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휴젤은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이후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Benev)와 함께 2025년부터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파트너십 유통에 더해 직접 판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수익성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미국 내 시장점유율 목표는 2028년 10%, 2030년 14%다.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 원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25% 수준이며,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은 50%를 유지할 계획이다.

휴젤은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기존 주력 제품과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스킨부스터 등 차세대 에스테틱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선다. 기술 도입(License-in)과 공동 판매(Co-promotion) 등 전략적 사업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에스테틱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캐리 스트롬 CEO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해 본격적인 글로벌 전환을 이룰 것”이라며 “공격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건전한 재무 구조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웰라쥬,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 출시

피부 속 30층까지 수분 전달…속건조 개선에 특화된 수분 솔루션
속건조 해결부터 유분 개선까지 라인 확장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을 출시하며 크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 출시. [사진=휴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 출시. [사진=휴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水와 크로스HA 네트워크(CrossHA Network) 등 휴젤의 수분 기술력을 기반으로 피부 속 30층 깊이까지 깊숙이 수분을 채워 속건조를 개선하면서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크림 제형과 달리 젤 크림 타입을 적용해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며, 피지 분비가 많은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속 수분량이 195% 증가하고 유분은 32.67%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속당김으로 인한 과잉 유분이 고민인 지성•복합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라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리얼 히알루로닉 크림 라인을 확장하고, 속건조와 유분 문제를 동시에 겪는 소비자층까지 커버할 수 있는 수분•보습 솔루션을 강화하게 됐다.

휴젤 관계자는 “최근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오히려 건조한 ‘수분 부족 지성 피부’에 대한 소비자 고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은 피부 특성을 반영해 깊은 곳의 수분을 채우면서도 산뜻한 마무리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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