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 9살 율아의 170km 도보…국회에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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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 9살 율아의 170km 도보…국회에 닿았다
  • 문윤희 기자
  • 승인 2025.06.02 17:05
  • 댓글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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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M 2025-06-03 07:23:08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1형당뇨인의 가족으로서 그 마음이 온전히 전달됩니다. 1형당뇨는 완치가 어렵고 치료가 중단되면 사망에 이르지만 중증난치질환도 장애도 인정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형당뇨인의 90%가 성인인데 지원은 나머지 10%인 소아청소년에게 집중되어있고요. 1형당뇨인이 일상을 살 수 있게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손윤기 2025-06-03 07:48:34
걸어가며 만난 한 시민분이 ‘당뇨 그거 뭐라고 장애로 지정해요?‘라고 물을 정도로 아직 1형 당뇨에 대한 인식이 저조합니다. 병명을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뇌전증도 간질이라는 부정적인 병명을 버리고 바뀌었습니다. 우리 환우회 개인차원에서의 인식개선 노력으로는 부족합니다. 정부에서 장애로 지정함과 동시에 인식 개선을 도와주세요.

힘모아 2025-06-03 07:25:17
율아의 바램대로 1형당뇨가 췌장장애로 인정되기를 바랍니다
24시간 혈당관리를 해야하는 어려움이 큽니다
췌도부전으로 병명도 바뀌고 전연령 자기부담금 혜택 동일하게 적용되어 경제적 부담의 이중고가 덜어지기를 희망합니다

Sy 2025-06-03 07:36:35
1형 당뇨인들을 대표해서 외쳐준 율아와 율아 아버지 대단하네요 그리고 이들의 외침을 들어주신 김윤의원님 감사합니다 췌장장애 꼭 인정되어야합니다
췌장의 장애로 평생인슐린과 함께해야하고 저혈당 고혈당합병증 관리조차 쉽지않은 질환을 꼭 장애로 인정해주세요 의료비도 대부분의 환우는 성인인데 19세미만 아이들에게 집중되어있다니요 이아이들이 커서 경제적 정신적으로 자립할수있게 정부에서 더욱 지원해주고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을달리다 2025-06-03 07:40:25
1형당뇨를 췌장장애로 인정해주세요. 성인도 확대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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