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병용-연령금기 DUR 예외사유 적절성 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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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병용-연령금기 DUR 예외사유 적절성 개선은?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5.05.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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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지 약사, 상반기내 DUR시스템 적용...유미의사유 비율 증가 기대
[사진=삼성서울병원]
[사진=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병용-연령금기 DUR 예외사유의 적절성을 어떻게 개선중일까.

윤민지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약사는 최근 병원약사회 '병원 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에서 병용-연령금기 DUR 예외사유 적절성 개선안에 대한 자체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그 내용을 보면 삼성서울병원 약제부는 먼저 적절성 개선안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23년 1년간 삼성서울병원에서 DUR점검을 완료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전송한 병용금기 처방 예외사유 6만7291건과 연령금기 처방 예외사유 170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결과 병용금기 DUR처방 예외사유의 적절성에서, 유의미사유는 95.67%였고 불충분사유 4.31%, 부적절사유 0.02%였다. 이중 불충분사유의 상호작용 삼각도가 높은 경우 69.71%였다.

이에 병용금기 '불충분사유'와 '상호작용 심각도 높음' 조합의 운영방식을 개선안은  알프라졸람 등 3개 조합을 기존 '조건부허용'으로 원내 검토후 적용을, 역시 '조건부허용' 운영방식을 유지하고 예외사유 수정하도록 했다. 돔페리돈 13개 조합의 경우 기존 '조건부 허용'서 '처방불가'로 운영방식 변경하고 환자별해제 기능을 이용하기로 했다. 

연령금기 DUR 예외사유의 적절성 개선안의 경우 다빈도 연령금기 의약품 중 불충분사유로 분류된 품목에 대해 '사전승인' 예외사유 수정하고 사전 협의된 '사전승인' 예외사유를 치료 목적과 모니터링 지표를 구체화해 보완하기로 했다. 5개 성분이 적용대상이다. 

윤 약사는 "해당 개선안이 반영될 경우 기대효과는 병용금기 95.7%에서 98.7%로, 연령금기는 43.1%에서 100%로 유의미사유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 삼성서울병원 DUR시스템에 개선안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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