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노연관 바이러스 및 플라스미드 유전자 제조분야 확대
MSG 조미료 그리고 농심과의 합작 등 식품업체에 더 잘 알려진 아지노모토는 미국 소재 유전자치료제 CDMO사인 포지(Forge) 바이오로직스를 6억 2천만달러에 인수키로 했다.
아지노모토는 13일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치료제와 플라스미드 DNA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탁개발생산(CDMO)업체인 포지사를 전액현금 거래로 6억 2천만 달러(한화 약 8천억원)에 인수키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수액, 크론병 관련 영양제 등 소규모 의약부문과 아미노산 생산기술을 활용한 의약 중간체 원료공급 등을 진행해오던 아지노모토가 이번 인수로 최점단 유전자치료제 위탁제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인수는 규제승인 등의 일정에 따라 4분기 말가지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아지노모토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20만 평방비터의 제조시설과 300명 이상의 직원을 모두 수용, 자회사 형식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지모토의 바이오 제약서비스 부문 야수유키 오타케 총괄은 "이번 인수를 통해 2030년 로드맵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헬스케어 육성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며 추가적인 의약시장 영역확장의 의지를 밝혔다.
<참고> 일본 국내용 자료와 외신용 자료가 차이가 있어 외신용 기반으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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