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산업계와 간담회 등 통해 의견 수렴 예정"
해외약가 비교 재평가와 관련, 보험당국이 산업계와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연내 최종 계획을 마련한다는 종전 방침을 재확인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의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26일 답변내용을 보면, 최 의원은 특허만료 의약품에 대한 약가 비교 재평가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심사평가원은 "2022년도에 산업계와의 워킹그룹 운영 등을 통해 외국약가 참조기준(외국약가 환산식)을 개선한 바 있다. 현재는 보건복지부와 기등재 의약품 등에 대한 해외 약가 비교 재평가 방안을 마련 중이며 산업계와의 간담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 후, 올해 안으로 최종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재평가 수행은 2024년부터 연도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외국과 비교해 높은 수준의 약가로 등재된 제품들의 약품비 관리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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