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중재 12주 이후 마운자로(티르제파티드)를 72주 투약받은 비만과 과체중을 갖은 사람들의 체중이 최종적으로 21.1% 감소했다.
릴리는 15일 네이처지에 당뇨병치료제로 승인받아 비만 적응증 추가승인을 진행중인 마운자로 관련 SURMOUNT-3(NCT04657016) 3상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은 식단조정과 운동 등 생활습관 중재 12주 기간동안 체중이 5%이상 감량에서 성공한 환자를 대상으로 마운자로 투약군을 위약군 대비 효과를 평가했다.
우선 참가자 806명은 12주가 생활습관 중재 참여했다. 이중 579명이 5%이상 체중감소를 달성해 마운자로(287명)와 위약군(292명)으로 나눠, 72주간 투약을 진행했다.
참가자 몸무게는 처음에 109.5kg, BMS 38.6kg/m2였으며 생활습관 중재 후에는 101.9kg 및 35.9kg/m2로 평군 6.9%체중 감소가 있었다. 이중 497명이 연구를 완료했다.
치료요법 추정치(TRE) 기준 마운자로 투약군은 72주차에 체중감소율이 18.4%였다. 실제 체중의 변화 추정치는 21.1%였으며 위약군은 되레 3.3%가 늘었다. 마운자로와 위약군의 치료차이는 24.5%에 달했다.
5%이상의 체중감량한 비율은 72주차에 마운자로군 87.5%(251명)이었으며 위약군은 16.5%(48명)이었다. BMS 감소는 7.7이었으며 위약군은 반대로 1.2 증가, 차이는 8.9kg/m 2이었다. 허리둘레 감소 등 2차 평가변수에서도 모두 위약대비 개선을 보였다.
<참조>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1-023-02597-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