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5개 안과용약 2200억원에 미국판권 매각
상태바
노바티스, 5개 안과용약 2200억원에 미국판권 매각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2.12.15 0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arrow사 인수...알콘 분사 이어 안과질환부분 사업축소

노바티스는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안과전문제약사 헤로(Harrow)에 다섯가지 안질환약물의 미국판권을 1억 7500만 달러(한화 약 2200억원)에 매각한다.

헤로사는 14일 백내장 수술환자를 위한 비스테로드성 항염증제 일레브로(ILEVRO) 등 5개 약물을 선불 1억 3천만달러를 지불하고 23년 하반기 4500만달러를 추가지불하는 조건으로 미국판권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폼목은
일레브로(ILEVRO): 백내장 수술환자를 위한 NSAID 점안액(FDA 승인 12년 10월)
네바낙(NEVANAC): 백내장 수술환자를 위한 NSAID 점안액(FDA 승인 05년 8월)
비가목스(VIGAMOX):  플루오코퀴놀론계 목시플록사신 점안액(FDA 승인 03년 4월)
막시덱스(MAXIDEX): 결막염 덱사메타손 점안액(FDA 승인 1962년 6월)
트리에센스(TRIESENCE): 스테로이드 주사제(FDA승인 07년 11월) 등이다.

이중 6개월뒤 상용화되는 트레에센스관련 추가불시점까지는 노바티스가 미국내 판매를 지속한 이후 인수거래가 완료된다. 미국이외 판권은 노바티스가 그대로 유지한다.

앞서 지난 10월 헤로사는 비안과용 컴파운딩 사업을 이노베이션 컴파운딩 파마시에 매각하며 안과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