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픽(타크로리무스) 연고제를 병용할 경우 듀피젠트의 아토피피부염 치료효과를 촉진한다는 소규모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탈리아 밀라노 폴리클리니코((Ospedale Maggiore Policinico) 병원 연구팀이 26일 발표한 '임상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전신치료중 국소도포제 타크로리무스' 연구에 따르면 프로토픽 연고제와 병용시 듀피젠트 단독군 대비 1개월내 경증으로 증상완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구는 듀피젠트 치료를 받는 3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307명이 평가가능했으며 환자의 20명(6,5%)가 프로토픽 연고를 병용했다. 듀피젠트 치료환자가 프로토픽 연고를 병용하는 시점은 8.3±0.3이었다.
프로토픽연고 듀피젠트 병용한 후 1개월 시점에 경증 아토피 비부염 기준으로 삼은 습진면적 및 중증도 지수(EASI) 7점 이하 도달 환자 비율을 듀피젠트 단독군과 비교했다. 결과 병용군이 72.2%, 단독군이 55.8% 였다.
연구진은 프로토픽 연고로 국소 부위를 조기 치료하면 전신치료 효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결론내렸다.
한편 듀피젠트 투약군에 대한 치료효과는 1년간 꾸준히 개선됐다. 투약전 전체 코호트의 EASI 점수는 29.5으로 치료 1개월 후 8.4, 4개월 후 5.0, 12개월 후 3.2로 꾸준히 개선된 효과를 보였다.
해당 연구결과는 의학과 약리학에 대한 유럽검토(european Review for mdedical and pharmacological sciences)지에 26일자로 실렸다.
Pubmed 요약: https://pubmed.ncbi.nlm.nih.gov/35442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