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성 비후성 심근병증...첫 미오신 억제제 기대
BMS는 자사의 폐쇄성 비후성 심근병증(폐쇄성 HMC) 치료 후보약물 마바캄텐(mavacamten)에 대한 EMA 승인신청 접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BMS는 대증요법이외 근본 원인을 표적으로 승인된 치료법이 없는 폐쇄성 HMC 환자 치료를 위한 마바캄텐의 승인 신청을 완료, 인체의약품 위원회(CHMP)의 평가와 EMA 승인철차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FDA 승인신청은 지난 3월 이뤄졌으며 승인결정 예정일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폐쇄성 HMC는 심실의 비후로 인해 심실내강이 좁아져 심장의 이완능력이 떨어지는 희귀질환이다.
승인신청은 EXPLORER-HCM 3상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30주차 켄자스시티심근병증 요약점수(KCCQ OSS)가 위약대비 9.1점 개선됐다. 통상 5점 이상 차이를 임상적 개선으로평가하며 그 기준을 충족했다. 20점 이상 개선은 36%로 위약 15% 대비 두배 이상 차이를 보여줬다.
마바캄텐은 지난해 10월 미국의 마이오카디아(MyoKardia)사를 인수하며 BMS가 확보 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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