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보 분석과 조사...통계-보건-행정-전산 등 직종 다양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약사 7명 등 총 39명의 인력을 뽑는다.
채용인원은 정규직 8명과 무기계약직 2명, 기간제 29명이다.
정규직은 약무 7명과 행정 1명이 포함돼 있으며 의약품 안전관리에서 안전정보 분석 1명(3급)과 5급 대리 약무 5명, 행정 4급 1명이다.
무기계약직은 통계 1명, 보건 1명이다.
기간제계약직은 조사분서 2명을 비롯해 보건과 행정 각 1명, 전산 3명, 데이터 관리 2명, 시스템 구축운영 전산 2명, 일반직 행정 대리 3명, 행정 과장 2명, 상담 주임 3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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