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에 김성목 약무부장, 윤희정 약제팀장 선출
병원약사회 총회의장에 은조영 목포중앙병원 약제부장이 선출됐다.
한국병원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결과, 24일 총회의장 및 부의장을 각각 선출이 확정됐다.
부의장은 김서옥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약무부장과 윤희정 동강병원 약제팀장이 결정됐다.
병원약사회는 26일 오후 5시 2021년도 온라인 정기 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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