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항체치료제 'hzVSF-v13' 2상 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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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항체치료제 'hzVSF-v13' 2상 임상 진행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12.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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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7일 이뮨메드 국내개발 치료제 승인

식약처가 국내 개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hzVSF-v13((주)이뮨메드)'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7일 승인했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해 승인한 임상시험은 총 34건이며, 이 중 26건으로 치료제 21건, 백신 5건이 임상시험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증에서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치료제의 유효성을 탐색하고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이다.

'hzVSF-v13'는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성분으로 개발 당시 안전성 평가를 위해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치료원리는 해당 의약품이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되는 세포 구조물에 결합하여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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