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한국지사들은 18일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GSK한국법인의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릭스는 배우 조정석을 모델로 새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한국MSD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새 모델로 방송인 조세호와 유병재를 선정하고, 새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온라인 강연을 통해 리소좀 축적질환(LSD)인 폼페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웹툰작가 이말년과 협업해 탈모치료제 로게인폼에 대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GSK 로타릭스, 배우 조정석 모델로 새 광고 캠페인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의 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선정하고, ‘정석대로 해! 세계 판매 1위 로타장염백신 로타릭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최근 아빠가 된 배우 조정석이 영유아에서 로타장염의 위험성과GSK 로타릭스가 세계 판매 1등 로타장염백신인 이유를 집중 조명하고 아이의 로타장염백신에 대한 예비 엄마 아빠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주는 해결사로 나섰다.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정석대로 로타릭스’편과 ‘로타릭스 인정’편은 영유아 로타장염을 2번의 접종으로 빠르게 예방할 수 있는 로타릭스의 강점을 소개한다. 온라인을 통해 추가 공개되는 ‘세계 1등’편에서는 로타장염백신을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시행하는 105개국 중 무려90개국이 선택한 세계 1등 로타장염백신 로타릭스에 대해, ‘세대교체’ 편에서는 100% 사람균주를 사용한3세대 백신으로 가수 상관없이 폭 넓은 예방효과를 자랑하는 로타릭스에 대해 설명한다.
GSK 백신사업부 로타릭스 브랜드매니저 김정혁 과장은 “로타릭스는100% 사람균주를 사용한3세대 로타바이러스 백신으로 2번의 접종으로 폭넓은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최근 아빠가 된 조정석씨와 함께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예방법과 백신에 대해 많은 영유아 부모님의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고GSK 로타장염백신 로타릭스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타바이러스장염은 생후 3개월 이후 영아에서 첫 감염 시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최대한 빠른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GSK 로타릭스는 경구용 백신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에 대한 예방효과를 허가 받았다. 로타릭스는 100% 사람균주를 사용한3세대 백신으로 장에서 복제가 잘 되기 때문에 생후 6주부터4주 간격으로 2번 접종으로, 생후 10주면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또한 로타릭스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로타장염백신 부문에서 꾸준하게 세계판매(Dose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로타장염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시행 중인 105개국 중 86%에 해당하는 90개국이 로타릭스를 사용하고 있다.
◇ 한국MSD HPV 백신 가다실9, 조세호-유병재 모델 공고 공개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샨)는 남녀 모두 접종 가능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새 모델로 방송인 조세호와 유병재를 선정하고 새 광고영상을 1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다실9 새 광고는 공익광고, 느와르영화, 하이틴드라마, 아침드라마의 네 가지 컨셉을 바탕으로 코믹하게 제작됐다. 방송인 조세호, 유병재는 각 컨셉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형, 동생으로 등장해 찰떡 케미를 보였다.
광고에서는 유병재의 ‘자궁 없는 형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다?’는 오해를 조세호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가 남성에서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남녀가 모두 맞고 함께 예방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메시지로 응수하며 남녀 모두에서 HPV 백신 접종 필요성을 알렸으며, 아침드라마편에서는 조세호의 충격적인 반전을 통해 HPV 백신 가다실9이 만 45세 이하의 중년 여성도 접종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했다.
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성생활을 하는 남녀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성인 10명 중 7명은 일생 동안 한 번은 감염될 수 있다. 또한 HPV는 감염되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소멸되지만,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여성에서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과 남녀 모두에서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 모두 HPV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권장된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박선영 전무는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된 가다실9 광고를 통해 HPV가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서도 질환을 유발하고, 남녀 모두HPV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는 사실이 친근하게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MSD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HPV와 HPV 백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HPV 백신 가다실9은 9가지 HPV 유형에 의한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HPV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을 커버한다(2020년 8월 기준). 9가 HPV 백신은 9가지 HPV 유형인 HPV 6,11,16,18,31,33,45,52 및 58형이 남녀에서 유발하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여성 접종연령이 45세 이하까지 확대되어, 20대부터 40대까지 폭 넓은 연령대에서 HPV 감염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사노피, 폼페병 진단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강연 진행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LSD 마스터피스(MASTERPIECE)’ 시리즈 강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LSD 마스터피스는 희귀질환인 리소좀 축적질환에 대한 의료진의 인식을 제고하고 조기 진단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의료진 강연 시리즈다. 8월 14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한 달 간격으로 총 3편의 강연 영상을 통해 리소좀 축적질환 중 하나이자 신경근육계 희귀유전질환인 폼페병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강연 영상은 모두 사노피 웹심포지엄 서비스인 ‘e-Link(http://sanofielink.kr)’를 통해 송출된다. 강연 시청을 원하는 경우, e-Link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심포지엄 일정’이 기록된 캘린더에서 방송 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이정환 교수가 ‘호흡기 근육장애를 통한 폼페병의 조기 발견’을 주제로 폼페병의 특징적인 증상인 호흡근 이상 증상에 대해 소개하는 첫번째 강연은 8월 14일 공개되며 9월 13일까지 시청 가능하다.
9월 14일부터 상영되는 두번째 강연은 서울대병원 소아신경과 채종희 교수가 진행하며, 주제는 ‘소아청소년기 근육병의 감별진단’으로 소아청소년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근육병과 그에 대한 감별진단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10월 14일에 공개되는 마지막 강의는 양산부산대병원 신경과 신진홍 교수의 ‘치료 가능한 유전성 근육질환 폼페병의 진단’으로 유전성 질환으로서 진단 시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을 총괄하는 박희경 사장은 “의료진과 희귀질환 정보를 공유함에 있어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전문가들의 강연에 시각적인 요소를 강화해 LSD 마스터피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노피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희귀질환 조기진단 활성화와 치료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폼페병은 점진적으로 근육이 약해지는 진행성 신경근육질환으로 세포 속 리소좀 내 산성 알파-글루코시다아제(Acid alpha-glucosidase) 효소의 부족 및 결핍이 원인이다. 폼페병의 증상은 근육 쇠약 등 근육 관련 증상부터 진행성 횡경막 약화, 기관지염, 폐렴 등의 호흡기 증상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2] 폼페병은 효소대체요법(Enzyme Replacement Therapy, ERT)을 통해 치료 가능하며, 사노피의 ‘마이오자임주(알글루코시다제알파)’는 후기 발병형 폼페병 환자를 대상으로 6분간 보행거리(6-Minute Walk Test, 6MWT) 의 개선과 예측 정상 노력성 폐활량(predicted normal FVC)의 향상, 사망 위험 감소 효과가 확인된 유일한 폼페병 치료 옵션이다.
◇ 한국존슨앤드존슨, 로게인폼 캠페인서 웹툰작가 이말년과 협업
한국존슨앤드존슨은 바르는 탈모치료제 로게인폼의 특장점과 브랜드 개발 스토리 등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제작, 2020년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 웹툰작가 이말년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작가의 대표작인 ‘침착맨’을 패러디한 영상 5편과 로게인폼 브랜드 영상 1편 등 총 6편의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이말년 작가 콜라보 영상은 총 5편(▲친구편▲느낌편▲M자편▲꾸준히편▲안흘림편)으로, 6초 분량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됐다. ‘진짜 탈모 치료법’, ‘로게인폼 사용방법과 효과’, ‘로게인폼 사용 편의성’을 주제로, 이말년 작가 특유의 그림체와 성우 더빙을 통해 탈모 치료의 필요성과 로게인폼의 편의성 및 효과를 짧고 재치있게 풀어냈다.
첫 공개 영상 <친구>편을 비롯해 <느낌> <M자>편은 ‘진짜 탈모 치료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탈모는 샴푸 케어가 아닌 치료가 필요함을 알리며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전한다.
<꾸준히>편에서는 탈모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모발 성장 촉진을 위해서는 탈모치료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게인폼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4개월, 여성은 6개월 꾸준히 사용했을 때 모발이 각각 4.5배, 3.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흘림>편은 로게인폼 제형의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로게인폼은 액상형이 아닌 폼 제형으로 흘러내리지 않는 것이 특장점 중 하나다.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 9명이 바르는 탈모치료제 제형으로 폼 타입을 선호한다고 꼽았다.
이와 함께 제작된 <로게인폼의 브랜드 개발 스토리> 영상은 혈압약의 이상반응으로 보고된 ‘발모’효과에 착안해 만들어진 로게인폼의 개발 역사에 대해 재치있게 풀어냈다. ‘먹어서 온 몸에 털이 난다면, 바르는 탈모치료제로 쓰면 어떨까?’ 라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된 로게인폼은 바르는 탈모치료제로써 최초로 미 FDA의 승인을 받은 오리지널 제품으로, 현재는 전 세계 탈모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바르는 탈모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셀프케어 및 에센셜헬스 사업부 총괄 장민혜 상무는 “최근 여러 요인으로 인해 국내 남녀 5명 중 1명은 탈모를 경험하고 있다. 젊은 탈모도 증가하는 추세” 라며 “막연한 거부감 혹은 두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는데, 탈모는 조기에 검증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조기 탈모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로게인폼 등 탈모에 특화된 치료제 사용을 통해 탈모 고민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로게인폼은 탈모 부위에 직접 바르는 탈모치료제로, 병원 방문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 5% 로게인폼 하나로 성별 구분 없이 남녀 모두 집에서 쉽게 폼 치료가 가능하며, 흐르지 않고 빠르게 건조된다. 뭉침현상 없이 헤어 스타일링 연출도 가능해 바쁜 출근 시간 및 일상생활에 사용이 용이하다. 로게인폼은 머리가 나야 할 모낭에 직접 도포하며, 모낭에 5배 높게 흡수되어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새로 나는 머리카락을 길고 굵게 복구시킨다. 뿐만 아니라, 탈모 부위에 직접 도포를 하기 때문에 전신 흡수율을 낮춰 가려움, 따가움 등의 부작용도 감소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