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미래 먹거리 증명...타산업 대비 성장 2배 높다
상태바
제약, 미래 먹거리 증명...타산업 대비 성장 2배 높다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08.04 0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품생산 연평균성장율 7.1%, 국내총생산 3.7%...비중도 상승

제약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통계수치가 나왔다.

식약처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이 22조3132억원으로 지난 5년간 7.1%의 연평균성장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산업 국내총생산(GDP) 1919조399억원으로 전년 1898조1926억원 대비 1% 성정했고 지난 5년간 3.7%의 연평균 성장율을 나타냈다.

제조업만을 볼때도 485조9456억원으로 전년 505조6502억원 대비 오히려 감소했다. 지난 5년간 연평균성장율 2.4%를 기록, 의약품성장율에 비해 크게 낮았다.

GDP 대비 의약품생산 비중을 보더라도 이같은 산업의 성장세를 그대로 적용됐다.

전체산업에서 의약품은 지난해 1.16%를 나타냈고 이는 매년 조금씩 증가한 수치다.

2015년 1.02%, 2016년 1.08%, 2017년과 2018년 1.11%였다.

제조업 중에서는 2015년 3.85%, 2016년 4.10%, 2017년 4.12%, 2018년 4.17%, 2019년 4.59%로 확연한 성장세를 그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