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생산 연평균성장율 7.1%, 국내총생산 3.7%...비중도 상승
제약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통계수치가 나왔다.
식약처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이 22조3132억원으로 지난 5년간 7.1%의 연평균성장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산업 국내총생산(GDP) 1919조399억원으로 전년 1898조1926억원 대비 1% 성정했고 지난 5년간 3.7%의 연평균 성장율을 나타냈다.
제조업만을 볼때도 485조9456억원으로 전년 505조6502억원 대비 오히려 감소했다. 지난 5년간 연평균성장율 2.4%를 기록, 의약품성장율에 비해 크게 낮았다.
GDP 대비 의약품생산 비중을 보더라도 이같은 산업의 성장세를 그대로 적용됐다.
전체산업에서 의약품은 지난해 1.16%를 나타냈고 이는 매년 조금씩 증가한 수치다.
2015년 1.02%, 2016년 1.08%, 2017년과 2018년 1.11%였다.
제조업 중에서는 2015년 3.85%, 2016년 4.10%, 2017년 4.12%, 2018년 4.17%, 2019년 4.59%로 확연한 성장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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