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범위 확대-제약사 자진인하 등 여파
종근당과 쿄와기린이 자시 다베포에틴알파 성분약제 상한금액을 경쟁적으로 자진인하한다. 다케다제약 킨텔레스주(베돌리주맙)도 사용범위 확대로 약가가 소폭 인하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등재의약품 15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내달 1일부로 줄줄이 인하된다. 평균 인하율은 12.9%다.
먼저 킨텔레스주는 병당 149만2천원에서 146만2160원으로 2% 하향 조정된다. 급여범위 확대에 따른 것이다.
뉴토인정 등 14개 품목은 회사 측의 자진인하로 상한금액이 줄줄이 인하된다.
눈에 띠는 건 종근당(네스벨프리필드시린지주)과 쿄와기린(네스프 프리필드시린지주)의 다베포에틴알파 성분 약제다. 이들 회사는 자사 해당 제제 제품 5개 함량제품들의 상한금액을 각각 12.5%, 10% 씩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가령 종근당은 네스벨프리필드시린지주20을 1만9898원에서 1만7980원으로, 쿄와기린은 네스프프리필드시린지주20을 1만9898원에서 1만7411원으로 각각 인하한다. 상한금액이 현재는 같은데 쿄와기린이 인하율을 더 높여 약가를 낮게 만들었다.
또 펜믹스는 알미스정을 845원에서 462원으로 45.3%, 삼진제약은 뉴토인정을 2415원에서 2280원으로 5.6%, 케이엠에스제약은 모사모틴에스알정15mg을 340원에서 300원으로 11.8%, 비씨월드제약은 세펨주사를 8458원에서 7128원으로 15.7% 각각 인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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