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지난해 고교·대학생 등 26명에 2억1340만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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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지난해 고교·대학생 등 26명에 2억1340만원 장학금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02.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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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재단 통해 지원...올해 20명에게 1억여원 전달 예정

 

일동제약이 지난해 고교생 및 대학생 등 26명에게 2억13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그룹은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을 통해 이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동제약 전경.
일동제약 전경.

송파재단(이사장 윤경화)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장학금 지급 등을 담은 2019년도 결산을 승인했다.

또 올해 20명의 학생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리고자 지난 1994년, 윤 회장이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으로 출연해 설립한 순수 장학 목적의 재단이다.

현재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7만여 주와 일동제약 주식 6만여 주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범 이래 26년간 연인원 527명에게 총 2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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