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직결장암에 아바스틴 병용요법 급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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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직결장암에 아바스틴 병용요법 급여 확대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0.02.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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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비호지킨림프종에 애드세트리스 단독요법도 추가

보험당국이 예고대로 전이성 직결장암에 로슈의 아바스틴주 병용요법과 비호지킨림프종에 다케다의 애드세트리스주 단독요법 급여확대안을 확정했다. 3월1일부터 적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따른 공고 개정(안)'을 확정했다.

주요내용은 직결장암에 'irinotecan + low-dose capecitabine(mCAPIRI) + bevacizumab' 병용요법(2차, 고식적요법) 신설, 비호지킨림프종에 'brentuximab' 단독요법(2차 이상) 투여대상 추가 등이다.

먼저 베바시주맙(아바스틴주)과 이리노테칸, 저용량 카페시타빈(mCAPIRI)을 병용해서 쓰는 요법이 신설된다. 2차 고식적요법으로 투여대상은 전이성 결장 및 직장암 환자다.

브렌툭시맙(애드세트리스주)은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전신요법을 받은 CD30양성 피부T세포림프종'에 사용하도록 급여 확대된다.

병기는 2B이상 균상식육종, 원발성 피부 역형성대세포림프종, 세자리 증후군 등이다. 또 투여단계는 2차 이상, 투여기간은 16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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