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오후 4시 현재 602명...8052명 검사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해 6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5명으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검사 중인 의심자도 8천57명이나 돼 확진자는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오후 4시 현재, 오늘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4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46명은 대구 24명, 부산과 경남 각 6명, 경북 5명, 경기 2명, 서울·광주·대전 각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20명은 신천지대구교회관련자이며, 나머지 26명은 조사 중이다.
한편 국내 신고 및 관리 대상자는 확진자 602명, 검사자 2만5577명 등 총 2만6179명이다. 확진자 중 18명은 격리 해제됐고 579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5명이 됐다.
또 의심자 8057명이 검사를 받고 있고, 1만7520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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