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 2품목·대웅제약·한미약품 각 1품목 재공급 확인
희귀필수센터 "모니터링·조치필요 품목 중 공급 재개 확인 사례 공개"
희귀필수센터 "모니터링·조치필요 품목 중 공급 재개 확인 사례 공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공급 중단 또는 공급 부족으로 모니터링해 온 의약품 가운데 공급이 재개된 품목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목록에는 총 4개 품목이 포함됐으며, 모두 제약사 확인을 거쳐 공급 재개가 확인된 사례다.
센터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공급 중단(부족) 보고 의약품 중 공급재개 품목' 현황(2026년 7월 기준)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이 재개된 품목은 모두 공급부족으로 보고됐던 의약품이다. 품목별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벤리스타주120밀리그램(벨리무맙) ▲벤리스타주400밀리그램(벨리무맙) 등 2개 품목이 지난 6월 22일부터 공급을 재개했다.
또 대웅제약의 ▲이지에프외용액0.005%(재조합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는 6월 25일 공급이 재개됐으며, 한미약품의 ▲트로페린점안액(트로픽아미드·페닐레프린, 1회용)은 지난 2월 19일부터 다시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목록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급 중단 또는 공급 부족으로 보고된 의약품 가운데 공급 재개 여부가 확인된 사례를 정리한 것이다.
센터는 "해당 의약품은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 결과 '모니터링 필요' 혹은 '조치필요' 품목으로 분류된 의약품"이라며 "업체에 공급 재개 여부를 확인해 공급 재개가 확인된 품목만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별 품목의 자세한 공급 상황은 해당 제약사에 문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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