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착 위한 협력 확대 기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정책·입법·사회적 여론 형성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3월27일)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제도화와 정책 기반 마련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여는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정책·입법·사회 각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한 인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향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로패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통합돌봄 제도 마련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온 남인순 의원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정책 추진과 제도 기반 마련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돌아갔다. 전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추진단장이자 현 한의약정책관인 방석배, 전국 시행을 위한 제도 준비에 참여한 전 통합돌봄추진단장이자 현 통합돌봄정책과장인 장영진, 그리고 돌봄 정책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여론 형성에 기여한 한국리서치 노익상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김용익 이사장은 “돌봄통합지원법은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정책 현장과 국회,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의 논의와 노력 속에서 제정된 사회적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는 그 과정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돌봄과 미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 연구와 현장 사례 확산, 사회적 논의 촉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