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 8mg 보험 급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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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 8mg 보험 급여 적용
  • 권소희 기자
  • 승인 2025.12.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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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nAMD·DME 환자 대상…오큐클릭 적용으로 시술 효율성 제고

바이엘 코리아는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8mg이 오는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아일리아 PFS 8mg은 연령관련 황반변성(AMD)에 의한 황반하 맥락막 신생혈관(nAMD) 환자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가운데 헤모글로빈A1C(HbA1C) 10% 이하이면서 최단 중심망막두께 300µm 이상인 경우를 대상으로 급여가 적용된다.

아일리아 PFS 8mg에는 사전 충전 주사기 디바이스 ‘오큐클릭(OcuClick)’ 기술이 적용됐다. 기계적으로 권장 용량(0.07ml)을 유리체강 내에 정확히 주입하도록 설계돼 시술 시간을 줄이고 투약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 8mg 제품 이미지. [사진=바이엘코리아]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 8mg 제품 이미지. [사진=바이엘코리아]

아일리아 8mg은 기존 2mg 대비 4배 높은 몰 용량으로 약효 지속성을 강화한 제형이다. 초기 3개월간 매월 1회 투여한 뒤 환자 상태에 따라 투여 간격을 최대 20주까지 연장할 수 있다. PULSAR 및 PHOTON 임상시험에서 nAMD와 DME 환자군에서 아일리아 2mg 대비 비열등한 시력 개선·유지 효과와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으며, 장기 데이터에서도 최대 20주 간격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이 일관되게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PULSAR 연구 96주 결과에 따르면, 아일리아 8mg 16주 간격 투여군 환자 중 48%가 20주 이상의 투여 간격을 유지했다. 최대교정시력(BCVA) 변화에서 2mg 대비 비열등함을 보였고, 주사 횟수가 더 적음에도 망막내액(IRF)과 망막하액(SRF) 소실이 48주와 96주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중심망막두께(CRT) 감소 효과도 지속됐으며, 새로운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서울대병원 안과 박운철 교수는 “nAMD와 DME는 장기간 반복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주사 간격 연장은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며 “아일리아 8mg은 최대 20주까지 투여 간격을 확대해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 약제”라고 평가했다. 이어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의 급여 적용은 의료진의 시술 효율성과 환자의 장기 치료 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엘 코리아 한현미 안과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아일리아 PFS 8mg의 급여 적용으로 2013년 아일리아 2mg 출시 이후 아일리아 PFS 2mg, 아일리아 8mg, 아일리아 PFS 8mg까지 전 제품이 허가·급여권에 안착했다”며 “항-VEGF 치료제 가운데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망막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일리아 PFS 8mg은 지난 8월 국내 허가를 받았으며, 유럽(EU)과 일본, 캐나다 등 주요 시장에서 허가·출시돼 실제 진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5년 12월 04일)
[바이엘] 폐동맥고혈압 인식 증진 위한 “‘숨’은 희망 토크쇼” 진행
폐동맥고혈압환우회 ‘파랑새’와 의료진 패널 참여
높은 질병 부담-조기 진단 중요성 강조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폐동맥고혈압 환우 및 임직원이 함께한 인식 개선 행사 “Breath is Hope, ‘숨’은 희망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폐동맥고혈압 인식 위한 “‘숨’은 희망 토크쇼” 진행. [사진=바이엘코리아]
폐동맥고혈압 인식 위한 “‘숨’은 희망 토크쇼” 진행. [사진=바이엘코리아]

이번 행사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폐동맥고혈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동맥고혈압은 폐동맥의 혈압 상승으로 호흡곤란과 피로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우심부전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초기 증상이 일반 질환과 유사해 진단까지 평균 2년 이상 걸리며, 국내 환자 약 6,000명 중 절반만 진단되고 실제 치료를 받는 환자는 25%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김대희 교수와 한국폐동맥고혈압환우회 ‘파랑새’ 윤영진 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폐동맥고혈압 질환 정보와 환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최신 치료 패러다임과 임상적 효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폐동맥고혈압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인지도가 낮지만 조기 발견이 필수”라며 호흡곤란·피로감이 지속될 경우 전문 진료를 권고했다.

또한 최근 PDE-5 억제제 반응이 부족한 환자에게 처방 가능한 아뎀파스(리오시구앗)의 급여 적용 확대가 “환자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아뎀파스는 지난 6월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돼 기존 치료로 효과가 부족했던 WHO 기능분류 2~3단계 환자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폐동맥고혈압은 고혈압이라는 질환명 때문에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 오인받기도 하지만 환자들이 진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이번 토크쇼가 직원들이 환우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며, 나아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바이엘코리아는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질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12월 1일)

한국 진출 70주년 기념 ESG 플리마켓…수익금 전액 기부

재사용·기부·참여 중심의 사내 캠페인…매칭펀드 통해 수익금 두 배 기부

바이엘 코리아가 한국 진출 70주년을 맞아 환경 보호와 사회적 나눔을 결합한 ESG 사내 플리마켓을 열고, 직원 참여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지속가능한 나눔, ESG 플리마켓’을 개최하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물품 재사용을 통한 환경보호(Environment), 판매 수익의 사회 환원(Social), 이를 실행하는 조직문화(Governance)를 결합한 ESG형 기부 모델로, 직원 주도 조직인 ‘서스테이너빌리티 앰버서더(Sustainability Ambassadors)’가 직접 기획·운영했다.

바이엘 코리아 직원들이 한국 진출 7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지속가능한 나눔, ESG 플리마켓'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이엘 코리아]
바이엘 코리아 직원들이 한국 진출 7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지속가능한 나눔, ESG 플리마켓'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이엘 코리아]

바이엘 코리아는 이번 플리마켓 수익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1:1 매칭펀드’ 방식을 적용해 기부 효과를 두 배로 키웠다. 최종 기부금은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에 전달되며,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150여 가구의 취약아동에게 김장김치 전달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인다.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되어 재사용·재순환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의류·서적·잡화 등 300개 이상의 물품이 모였다. 특히 직접 구운 쿠키, 손수 제작한 꽃바구니, 직원이 직접 그린 초상화 등 재능기부 물품도 플리마켓을 풍성하게 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물품 경매, 포토부스 운영, 골프 및 뷰티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구매자에게는 럭키드로우 응모권이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비판톨’ 제품이 들어 있는 시크릿 박스가 증정됐다.

이진아 대표는 “이번 플리마켓은 한국 진출 70주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활동이자, 직원들이 환경과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기 위한 취지였다”며 “바이엘의 지속가능성은 경영의 수단이 아닌 문화의 일부이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기업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은 올해로 한국 진출 70년을 맞았다. 모기업인 바이엘은 162년 역사와 헬스케어·농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연계한 ESG 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사내 플로깅 프로그램,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 점심시간 사옥 소등 등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속가능성 체계를 조직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11월 20일)
GPTW서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이진아 대표 “‘성별’, ‘연령’, ‘장애’ 등 관계없이 가치 인정받는 환경 만들 것”

바이엘 코리아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로부터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GPTW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획득. [사진=바이엘코리아]
GPTW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획득. [사진=바이엘코리아]

GPTW는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핵심 범주를 기반으로 기업 문화를 평가하며, 바이엘 코리아는 전체 문항에서 평균 80%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기는 일하기에 훌륭한 곳”이라는 항목에서는 85%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

바이엘 코리아는 개인 자부심, 정당함, 존중 등 8개 이상 항목에서 8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보였으며, 기업·개인 부문 특별상도 수상했다.

기업 부문에서는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여성 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고, 개인 부문에서는 이진아 대표가 ▲대한민국 일터를 빛낸 위대한 CEO상과 ▲GPTW 탁월한 공헌상을 받았다.

이번 선정은 다양성·형평·포용(DE&I)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와 수평적·애자일 조직 전환,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유연근무 및 재택근무, 육아휴직 확대 등 가족친화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진아 대표는 “구성원 모두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국 진출 7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2025년 11월 17일)

1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대상 피네레논 임상 결과 발표

“UACR 25% 감소… 30년 만에 의미 있는 신장 특이 치료 가능성”

바이엘은 지난 6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1형 당뇨병(T1D) 동반 만성 신장병(CK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피네레논(Finerenone) 3상 임상시험(FINE-ONE)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바이엘코리아]
[사진=바이엘코리아]

이번 연구는 2025 미국신장학회(ASN) 신장주간에서 ‘주목할 만한 영향력 있는 임상시험(Featured High-Impact Clinical Trial)’으로 선정돼 발표됐다.

FINE-ONE 연구에 따르면 표준치료에 피네레논을 추가한 환자군은 위약군 대비 6개월간 요-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을 25%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피네레논군의 68.1%가 UACR 30% 이상 감소를 달성한 반면, 위약군은 46.6%에 그쳤다. UACR 감소는 CKD 진행 억제 및 심혈관 사건 위험 감소와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예측 지표다.

이번 결과는 피네레논이 2형 당뇨병 CKD 환자를 대상으로 한 FIDELIO-DKD·FIGARO-DKD 연구에서 확인된 신장 및 심혈관 보호 효과와 일관된 경향을 보였다. 특히 FIDELITY 통합 분석에 따르면 피네레논의 신장 보호 효과 중 80% 이상은 UACR 감소로 설명된다.

히도 램버스 히어스핑크 교수(흐로닝언대학병원)는 “현재 T1D·CKD 환자의 치료 옵션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피네레논의 UACR 감소는 임상적으로 획기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Breakthrough T1D의 조나단 로젠 박사 역시 “이번 결과는 고위험 환자군의 신장 관리 향상을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피네레논은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nsMRA)로, MR·RAAS 과활성화를 억제해 염증·섬유화를 줄이는 기전이다. FINE-ONE에서도 안전성은 기존 프로파일과 유사했다. 고칼륨혈증 발생은 피네레논군에서 다소 높았으나 심각한 합병증이나 약물 중단은 드물었다.

한편 만성 신장병은 1형 당뇨병 환자의 약 30%에서 발생하며, 이 중 25%는 말기 신장병으로 진행한다. 전 세계 T1D 환자는 950만 명 이상으로, 향후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바이엘 제약사업부 글로벌 R&D 총괄 크리스챤 롬멜 박사는 “1형 당뇨병 CKD 환자를 대상으로 의미 있는 3상 신장 특이 치료 효과를 입증한 것은 지난 수십 년간 처음”이라며 “이번 데이터를 토대로 규제 당국에 적응증 확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11월 13일)

종근당과 당뇨병 합병증 인식 증진 캠페인

심장과 콩팥 서로 영향 주고 받는 심신 연관성,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치료 통합 관리해야

바이엘 코리아는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종근당과 함께 당뇨병 환자의 심장·콩팥 합병증 조기 진단 중요성을 알리는 ‘심콩검진 인식 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이엘의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가 기존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신장병 적응증에 이어 최근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만성 심부전 환자로 적응증이 확대된 것을 기념해, 심장과 콩팥의 통합적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엘 코리아와 종근당 임직원들은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장과 콩팥은 운명 공동체, 당뇨병 합병증으로 심쿵 말고 정기적으로 심콩검진 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펼쳤다.

당뇨병은 혈당 조절을 넘어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국내 말기 콩팥병의 약 48%가 당뇨병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심부전 환자의 65.5%가 당뇨병, 16%가 만성콩팥병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심신(心腎) 연관성’이라 불리는 관계처럼, 심장과 콩팥은 기능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쪽 장기 기능이 악화되면 다른 장기도 함께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연 1회 이상 eGFR(추정사구체여과율) 측정, 요-알부민 크레아티닌 비율(UACR) 검사를 통한 콩팥 기능 평가를 권고한다.

또한, 혈청 지질검사(총콜레스테롤·LDL·HDL·중성지방)를 매년 실시해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환자들은 소변 딥스틱(요 시험지봉)을 이용해 알부민뇨 여부를 자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이엘 코리아의 케렌디아는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MRA)로, 염증과 섬유화를 억제해 심장과 콩팥 기능을 동시에 보호하며, 현재 국내에서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콩팥병과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만성 심부전 모두에 허가된 유일한 비스테로이드성 MRA 제제다.

바이엘 코리아 정현정 심혈관·신장질환 포트폴리오 리드는 “당뇨병 환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고, 통합적 치료로 적극 관리해야 한다”며 “종근당과 함께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이규웅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협력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국내 환자들의 혁신적 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바이엘 코리아-종근당 심콩검진 인식 증진 캠페인. [사진=바이엘 코리아]
바이엘 코리아-종근당 심콩검진 인식 증진 캠페인. [사진=바이엘 코리아]

(2025년 11월 4일)

"‘케렌디아’, 새로운 심부전 치료 패러다임 제시"

FINEARTS-HF 연구서 전체 심부전 사건 16% 감소…효과 3년간 지속
만성 심부전 적응증 승인 기념 심포지엄 성료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는 지난 3일, 만성 심부전 환자(LVEF ≥40%) 대상 ‘케렌디아(피네레논)’의 국내 적응증 승인을 기념해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만성 심부전 환자 치료의 새로운 기둥(A New Core Pillar in Heart Failure with LVEF ≥40%)’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바이엘코리아]
[사진=바이엘코리아]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됐으며, 약 400여 명의 심장내과 의료진이 참석해 새로운 만성 심부전 치료 옵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좌장은 대한심부전학회 유병수 이사장(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이 맡았으며, ▲박진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다래 교수(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가 연자로 참여해 케렌디아의 기전과 주요 임상결과를 공유했다.

박진주 교수는 “케렌디아는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MRA)로, 기존 스테로이드성 MRA 대비 심장과 신장에 동등하게 작용하며 짧은 반감기와 높은 선택성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FINEARTS-HF 연구에서 케렌디아는 심부전 입원·사망 등 전체 심부전 사건을 16%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28일째부터 나타난 효과가 3년 동안 지속됐다”고 강조했다. 또 “나이·BMI·당뇨병·사구체여과율(eGFR) 등 17개 하위그룹에서도 일관된 혜택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김다래 교수는 케렌디아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에서 심혈관 사망과 입원 위험을 낮춘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심장-신장 연관성을 고려한 통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케렌디아는 최근 국제심혈관연맹(iCARDIO Alliance)과 일본심부전학회의 가이드라인에서 각각 R(추천), IIa 등급으로 권고됐다”며, “심부전 환자에서 조기 투여와 지속 치료가 환자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병수 이사장은 “케렌디아는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LVEF 40% 이상 만성 심부전 환자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이엘 코리아 정현정 심혈관·신장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케렌디아는 기존과 다른 기전으로 심부전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며, “심장-신장 통합 치료의 핵심 옵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0월 24일)
"비잔, 자궁내막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통증완화부터 재발률 감소까지 장기 치료 효과-안전성 프로파일 확인
수술 중심에서 약물 중심으로,...가임력 보존까지 고려

바이엘 코리아는 1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VISION(VIsanne for Sustained and Optimal Treatment of Endometriosis) 심포지엄’ 을 열고 자궁내막증의 최신 진단과 치료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술 중심이던 자궁내막증 치료 패러다임이 약물 치료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비잔(성분명 디에노게스트) 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좌장은 아주대병원 장석준 교수가 맡았고, 계명대 동산병원 이승미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김슬기 교수, 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이승미 교수는 자궁내막증이 가임기 여성의 약 10%에서 발생하며 진단까지 평균 5~12년이 소요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재발률이 높고 난소 예비력 감소 위험이 있는 수술 대신 호르몬 치료와 같은 약물치료가 우선 권고된다고 강조했다. 비잔은 장기 복용 시 통증 조절과 재발 억제 효과, 외과적 절제술 대비 난소 예비력(AFC, AMH) 보존에 있어 유의한 이점을 보였다.

김슬기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여성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으로, 특히 30대 가임기 여성에서는 수술 최소화와 난소 기능 보존이 핵심 치료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비잔이 조기 진단 후 병변 진행 억제와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라며 가임력 보존형 치료 옵션으로서의 유용성을 강조했다.

심승혁 교수는 “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은 병변이 5mm 이상 깊게 침윤해 직장-질 중격, 방광, 요관, 장관 등 주요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월경통, 성교통, 배변통, 직장 출혈, 심지어는 장폐색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며, “단순한 통증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과 생식 능력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인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잔 복용 후 월경통, 비월경성 골반통, 성교통 등 여러 통증 지표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장기간 비잔을 복용한 직장·S상 결장 자궁내막증 환자에서 장관 증상 및 통증의 장기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 또, 방광 자궁내막증 환자에서도 병변 결절 크기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좌장을 맡은 장석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자궁내막증의 진단과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공유하고 임상 적용 가능한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 교류를 통해 환자 삶의 질 향상과 장기적인 치료 성과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바이엘]
 [사진=바이엘]

 

(2025년 10월 23일)

AI 활용·자기 주도적 커리어 개발 등 성장 기회 제공

직원대상 2025 디벨롭먼트 위크숍...‘자기이해에서 실행까지’ 주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직원들의 잠재력 발굴과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내 행사 ‘2025 디벨롭먼트 위크(Development Week)’를 10월 21~22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자기이해에서 실행까지(From Insights to Impact)’를 주제로, 직원들이 자신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고, 실제 업무와 커리어에 적용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진아 대표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가 막연한 영감이 아닌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서용석 교수. [사진=바이엘]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서용석 교수. [사진=바이엘]

첫째 날은 ‘자기 발견과 통찰(Self-Discovery & Insight Acquisition)’을 주제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서용석 교수가 ‘AI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역량’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조직이 직무 중심에서 스킬·역량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개인은 자기 주도적 커리어 관리(Self-authored career)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멘토링 참여 등 구체적 행동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임파워먼트 워크샵 ▲SDI 2.0 업무성향 진단 ▲피드백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통찰의 실천과 확산(Application & Amplification of Insights)’을 주제로, 바이엘 글로벌 HR 전문가들과 한국 직원들이 참여한 ‘My Career at Bayer’ 패널 토론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T-Profile 기반 경력 개발 팁과 Talent Marketplace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AI·디지털 앱 활용 교육 등 실질적 스킬 향상을 위한 세션도 진행됐다.

특히, AI 기반 교육 플랫폼 ‘클라썸’의 전소영 박사가 진행한 ‘AI와 스마트하게 일하기’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 박사는 “AI를 활용하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 과제에 집중할 수 있다”며 “다만 중요한 의사결정에서는 인간의 경험과 직관을 결합해 균형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행사는 사내 러닝 그룹 조직·기회를 제공하며 마무리됐다.
바이엘 코리아 인사부 정현진 총괄은 “직원들이 스스로 커리어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작고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라며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바이엘]
[사진=바이엘]

(2025년 10월 17일)

케렌디아, 만성 심부전 적응증 국내 승인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성인 환자, 심혈관계 사망·입원 위험 감소 확인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는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의 만성 심부전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케렌디아는 좌심실 박출률(LVEF) 40% 이상인 성인 만성 심부전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부전 관련 입원 및 긴급 병원 방문 위험을 감소시키는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케렌디아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콩팥병 환자뿐 아니라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인 성인 만성 심부전 환자에서도 사용 가능한 유일한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다.

케렌디아정 10밀리그램, 20밀리그램. [사진=바이엘코리아]
케렌디아정 10밀리그램, 20밀리그램. [사진=바이엘코리아]

국내 심부전 환자 증가, 통합적 치료 필요성 높아

국내 심부전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심부전 유병률은 2002년 0.77%에서 2020년 2.58%로 18년간 3배 이상 늘었고, 관련 사망률도 인구 10만 명당 3.0명에서 15.6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심부전 환자의 상당수는 당뇨병, 만성콩팥병, 고혈압 등 동반 질환을 갖고 있어 통합적 치료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케렌디아는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MR)와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RAAS)의 과활성을 표적함으로써, 혈역학적 요인과 염증, 섬유화 등 만성콩팥병과 좌심실 박출률 ≥40%인 만성 심부전의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FINEARTS-HF 3상 임상 통해 효과 확인

이번 적응증 허가는 FINEARTS-HF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연구는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인 만성 심부전 환자 6,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과, 케렌디아는 기존 치료에 더해 투여 시 심혈관계 사망과 심부전 관련 입원·긴급 방문을 포함한 전체 심부전 사건을 16%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FINEARTS-HF 연구는 현재 진행 중인 MOONRAKER 프로그램의 일부로, 약 1만 5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케렌디아의 만성 심부전 치료 잠재력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케렌디아는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만성 심부전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중국·EU·일본 등에서도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대한심부전학회 유병수 이사장은 “케렌디아의 적응증 추가 승인으로 성인 만성 심부전 환자 치료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며 “국내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고 심장-콩팥 대사 질환 통합 관리에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이번 적응증 승인은 콩팥 및 심장 질환 환자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며 “앞으로 케렌디아의 임상적 혜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통합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09월 29일)
케렌디아·SGLT-2 억제제 조기 병용, 알부민뇨 52% 줄여
FIDELITY 연구서 신장·심혈관 위험 전반적 감소 확인
CONFIDENCE 연구, 단독요법 대비 추가적 효과 입증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신장병 치료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

바이엘 코리아는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 2025)에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가 만성신장병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동시에 낮춘 최신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SGLT-2 억제제와의 조기 병용 시 알부민뇨를 52%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2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심혈관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 2025)에서 케렌디아의 최신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는 런천 심포지엄과 특별 학술 세션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케렌디아 ICDM 2025 런천 심포지엄. [사진=바이엘코리아]
케렌디아 ICDM 2025 런천 심포지엄. [사진=바이엘코리아]

26일 열린 런천 심포지엄은 손현식 前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교수와 황유철 강동경희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대병원 곽수헌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곽 교수는 케렌디아의 병리학적 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2형 당뇨병 환자는 비환자 대비 신장병 유병률이 10배, 심혈관 질환 발생률은 2~3배 높다”며 “질환의 발병과 진행을 늦추기 위해 다양한 기전을 표적하는 병용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케렌디아는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과활성화를 차단해 신장의 염증과 섬유화를 억제하는 비스테로이드성 기전으로 신장 손상과 심혈관 합병증을 완화한다. SGLT-2 억제제는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해 사구체 압력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두 약제는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 보완적 효과를 발휘한다.

3상 임상연구 FIDELIO-DKD와 FIGARO-DKD를 통합 분석한 FIDELITY 연구에서는 케렌디아가 ▲만성신장병 진행 위험 23% 감소, ▲말기신부전 위험 20% 감소, ▲심혈관계 사망·질환 위험 14% 감소, ▲심부전 입원 위험 22% 감소 효과를 보였다. 치료 4개월 만에는 알부민뇨(UACR)를 위약 대비 32% 줄이는 결과도 나타났다.

또 다른 임상인 CONFIDENCE 연구에서는 케렌디아와 SGLT-2 억제제를 조기에 병용했을 때 각 약제 단독 대비 알부민뇨가 추가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UACR 52% 감소 효과가 확인돼, 전문가들은 기존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곽 교수는 “미국당뇨병학회는 알부민뇨 30% 이상 감소를 권고한다”며 “케렌디아 병용치료는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새로운 치료 기둥(pillar)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5일 열린 특별 학술 세션에서는 ‘SGLT-2 억제제와 새로운 MRA: 시너지 효과가 있을까?’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CONFIDENCE 연구 제2저자인 제니퍼 브리짓 그린 미국 듀크대 교수도 참석해 두 약제 병용의 임상적 가치와 안전성을 직접 소개했다.

바이엘 코리아 정현정 심혈관·신장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케렌디아는 신장·심혈관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추는 혁신 치료제”라며 “CONFIDENCE 연구로 조기 병용 효과까지 입증된 만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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