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의학재단은 6월 27일 이사회를 통해 신명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임기 2025.06.29. ~ 2028.06.28.)했다고 밝혔다.
신명근 신임 이사장은 현재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제14대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앞으로 진단검사의학재단을 이끌어갈 중책을 맡게 됐다.
신명근 이사장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교육연구실장, 진료처장, 제9대 병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주임교수로서 국민 건강 증진과 진단검사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신 이사장은 “의료계의 바이오팩터로서 진단검사의학의 가치 강화, 의료시스템과 플랫폼 전문가로서의 위상 확립, 집단지성의 총화로서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검사실 인증제도의 고도화, 디지털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 도입,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정확도 향상, 국제 표준과의 연계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등 미래 지향적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진단검사의학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우수검사실 신임인증 평가사업, 검사실 품질 관리, 교육 및 연구, 국제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진단검사의학의 표준화와 발전을 선도해 왔다. 재단은 공정하고 엄격한 인증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민 보건 향상과 국내 체외진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검사실의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명근 이사장은 “진단검사의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사실 환경을 만들겠다”며 “진단검사의학재단이 K-의료의 중심 기관으로서 국내외 진단검사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단검사의학재단은 앞으로 신명근 이사장과 함께 검사실 표준화, 글로벌 협력,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미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단검사의학의 세계화와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