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의약품 유통금애깅 100조원이 넘어 전년대비 6.1% 증가한 5.7%가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수입 및 공급실적 주요 통계를 수록한 '2024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했다.
통계집에 따르면, 2024년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100.5조 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5.7조 원) 증가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2년 약 88.9조원서 2023년 약 94.7조원, 2024년 약 100.5조원이었다.
2024년 의약품 유통금액 100.5조원은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직거래 및 도매를 통한 공급 등 모든 공급금액이 반영된 것으로 도매업체가 56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55.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제조사 33.3조원(33.1%), 수입사 11.2조 원(11.1%)순으로 나타났다.
생산금액은 27조 6,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3%(1조 6,455억 원) 증가했으며, 수입금액은 8조 2,4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5,511억 원) 증가했다.
의약품 유통금액 중 요양기관 공급은 40.5조 원으로 전년 대비 5.7%(2.2조 원) 증가했으며, 이 중 급여의약품이 33.6조 원으로 82.9%를 차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이 25.6조 원(63.2%)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종합병원급 9.1조 원(22.3%), 의원급 3.4조 원(8.5%), 병원급 2.2조 원(5.4%), 기타 0.2조 원(0.6%)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