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 출범…'기본돌봄' 기틀 마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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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 출범…'기본돌봄' 기틀 마련 총력 
  • 문윤희 기자
  • 승인 2025.05.12 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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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 "사각지대 없는 정책 만들어야"
박주민 기본사회원장 "사회복지, 국가 과제로 보고 해결해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가 지난 11일 출범식을 갖고 '기본돌봄'의 기틀을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가 지난 11일 출범식을 갖고 '기본돌봄'의 기틀을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가 '기본돌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출범식을 개최했다.  

서영석 의원이 위원장을 사회복지위원회는 '기본돌봄'을 특정 개인이나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과제로 보고 이를 해결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본돌봄은 누구나 돌봄이 필요한 시기에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가 보편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선거대책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대한민국에서 진짜 사회복지를 만들어 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서영석 위원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돌봄이 무너지면 국가시스템이 무너진다는 것을 체감했고, 복잡성이 커지는 현실에 기본돌봄 실현은 차기 정부가 꼭 풀어야 할 숙제"라면서 "진짜 대한민국의 기본돌봄이 실현되고 국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도록 사회복지위원회가 현장에서 더 많은 국민과 소통하며 기본돌봄의 기틀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참석해 돌봄사회로 대전환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괄선대위원장은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회적 취약계층이 큰 고통을 겪었는지 뼈저리게 경험했다"면서 "그러나 12.3 내란으로 그 평범한 일상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위원회가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정책을 만들어 돌봄사회로의 대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주민 기본사회위원장은 "이제 사회복지 분야의 과제를 단순히 중요한 과제가 아니라 국가과제로 보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한다"면서 "서영석 위원장님이 오랜 사회복지과제 해결에 큰 관심을 가진 것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위원회가 앞으로도 사회복지과제 해결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그 과제들이 차근차근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맹성규 먹사니즘위원장은 “사회복지위원회는 국민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국가책임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민생 중심 정책을 이끌 핵심 축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면서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은 "국가가 국민의 돌봄과 삶을 함께 책임지는 ‘기본돌봄’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뜻을 같이 했다. 

홍승권 녹향의료재단 이사장이자 사회복지위원회 기본돌봄추진본부장은 위원회 활동의 경과 및 계획을 보고하면서 "각계 전문가,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륻 듣는 경청간담회를 통해 분야별 공약을 수립하는 등 기본돌봄의 실현을 통해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생복지국가, 돌봄사회로 대전환을 이루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영석 위원장은 “내일부터 대한민국이 진짜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22일간의 승리의 여정이 시작되는 선거운동기간"이라면서 "사회복지위원회가 기본돌봄 실현으로 진짜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이를 위해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으로 대선 승리를 거머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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