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후보 없다" 67% 달해…약사 2768명 참여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이 올해 말 치뤄지는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 후보 중 지지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의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회원 27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여론조사 결과 박영달 회장은 13.2%의 지지도를 얻었다.
경쟁 후보인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근소한 차이로 12.9%의 지지율을 얻었고, 현재 대한약사회 회장인 최광훈 회장은 6.9%대 지지율에 그쳤다.
주목되는 점은 이번 지지율 조사에서 회원 67%가 '지지 후보 없음'을 선택했다는 부분이다.
약준모 측은 이에 대해 "지난 여론조사에서 80% 이상의 회원들이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들을 추천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 대폭 감소한 수치"라고 평가하면서 "예비후보들의 성과와 공약이 알려지고, 약준모 주관 대한약사회장선거 정책설명회가 개최되면, 이 수치가 더욱 감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준모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회장 선거 정책설명회를 개최힌다. 해당 정책설명회는 약준모 유튜브 채널로 실시산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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