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스 분사 이후 주력제품 매출 강세...매출 목표 상향
노바티스는 1분기 고정환률 기준 1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엔트레스토를 비롯 주력제품의 약진이 성장동력이 됐다.
노바티스가 23일 발표한 재무결과에 따르면 1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107억달러 대비 10% 증가한 118억 달러(한화 약 16조원)을 기록했다. 기존 한자릿 수 중반 성장률 예상치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엔트레스토를 필두로 한 주력제품의 강력한 매출신장이 성장의 동력이 됐다. 뒷심을 발휘하기 시작한 렉비오의 성장률은 139%로 가장 높았으며 매출성장 기여도도 품목중 6위로 올라섰다.
노바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네릭 경쟁에 직면해 있는 최대 매출품목인 엔트레스토 관련 연내 미국에서 제네릭 출시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따라 노바티스는 올해 성장목표를 상향 조정해 높은 한자릿수 또는 낮은 두자릿수의 성장할 것으로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 28년까지 장기적으로는 5%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추가되는 신약으로는 올해 하반기중 BTK 억제제 계열인 레미브루티닙에 대한 FDA와 유럽, 일본 등에서 규제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적응증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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