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애 환자에 투약 편의성 및 다양성 제공
SK바이오팜의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가 새로운 복용법으로 FDA 추가 승인을 받았다.
FDA 승인현황에 따르면 지난 5일자로 기존 정제에 더해 분쇄이후 현탁액으로 경구투약하거나 비위관을 통해 투여 하는 방식이 새롭게 승인됐다. 이에따라 정제를 복용하기 힘든 연하장애 환자를 위한 투약 편의성을 확대하게 됐다.
승인은 분쇄후 경구현탁액 복용 또는 비위관 통한 투여시 생물학적 동등성을 제시하는 비교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는 19년 11월 FDA 승인을 받은 국내 신약으로 유럽에서는 오토즈리(Ontozry)를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유럽판매는 판권을 보유한 스위스 아벨파마를 인수한 앤젤리니 파마가 담당하고 있다. 앤젤리니는 지난 3월 21년 3월 이후 유럽승인이후 10만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