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역할 강화 'LillyDirect' 오픈....편두통·당뇨병 포함
릴리는 미국내 비만치료 환자를 위한 원격의료, 직접진료, 약품배달 등 의약서비스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릴리는 4일 비만, 편두통, 당뇨병 환자의 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인 '릴리 다이렉트(LillyDirect)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로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원격의료와 택배로 이어지는 의약품배달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경로를 제공하고, 또 직접 진료를 받는 경우 사용자의 지역, 보험 등을 고려,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의료기관 검색정보를 제공한다.
릴리는 "(가입한 보험에 따라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등) 복잡한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환자의 치료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며 "환자가 편리하게 자신에 맞는 원격의료와 이용가능한 의료기관과 관련정보, 의약품 배달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검색및 연결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릴리의 이번 서비스는 처음 시도되는 처방조제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 직접판매(direct-to-consumer, DTC) 경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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