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급여 앞둔 '엑스포비오' 중국약가 37%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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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급여 앞둔 '엑스포비오' 중국약가 37% 인하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3.09.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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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텐진, 중극환급목록 후보 등재 다발성 골수종 

안텐진제약은  다발성골수종 5차요법에 대한 국내 급여약가 결정을 앞 둔 엑스포비오(셀리넥서)의 중국약가를 37% 인하했다.

안텐진은 지난 29일 엑스포비오 20mg의 중국 약가를 12정/박스 기준 22,435 위안(한화 약 414만원)에서 14135위안(260만원)으로 자발적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16정 들이도 29,600위안에서 18,649.67위안을 인하됐으며 인하률은 37%다.

엑스포비오는 19년 다발성골수종 5차로 첫 승인받은 이후 20년 거대B세포 림프종 2차에 이어 다발서골수조 2차 치료제로 추가승인을 받았다. 미국내 판매는 카리요(Karyopharm)이 담당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1년 7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이후 지난 6월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다발성 골수종 5차 적응증에 대해 급여기준이 마련돼 약가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내년도 국가 상환 의약품 목록(NRDL) 후보에 포함돼 내년 급여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자발적인 약가인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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