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보험, 제조사와 협업 자회사 코다비스 설립
약국체인, PBM, 민간의료보험을 보유한 의료기업 CVS헬스가 직접 의약품생산에도 관여한다.
CVS헬스는 23일 제조업체와 직접 협력 바이오시밀러의 상용화와 공동생산을 담당할 전액출자 자회사 코다비스(Cordavis)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코다비스의 첫번째 공급제품으로 산도스와 계약을 통해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히리모즈(Hyrimoz)의 자체 브랜드를 출시키로 했다. 제품은 24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정가는 휴미라의 80% 이상 저렴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설립과 관련 미국의 제약환경이 발전함에 따라 바이오시밀러는 약품 비용을 줄이는 기회의 하나" 라며 CVA는 자회사를 통해 바이오시밀러의 광범위한 접근을 촉진, 약가를 낮추는 경쟁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제품 라이업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높은 시밀러 약가정책을 통해 저가보다 고가 경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민간보험사가 저가 라이업 도입하는 등 시장구도가 복잡해져가고 있다.
또 현재는 산도스와 협업을 통해 민간보험사가 유통과정에 추가적ㅇ으로 참여하는 구도이나 공동생산까지 향후 제약산업에 대한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CVS가 의약품의 생산, 유통, 보험, 처방과 소비자에 최종 판매되는 조제까지 전 과정에 관여하는 상황까지 예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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