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화이자 경쟁구도에 모더나 도전 양상...예방항체는 영유아 시장 선점
존슨앤드존슨에 이어 바이에른 노르딕도 RSV 백신 개발레이스에서 이탈했다.
바이에른 노르딕은 22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후보 MVA-BN RSV가 VANIR 3상에서 하기도 질환의 발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지 못함에 따라 개발계획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3월 뉘앙스(Nuance)와 체결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판권계약도 해지키로 했다.
지난 3월 존슨앤드존슨이 자사의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사유로 RSV 백신의 효과를 평가하는 3상 중단한데 이어 바이에른 노르딕 마저 개발을 중단함에 따라 RSV 백신 경쟁구도는 GSK, 화이자, 모더나만 남게 됐다.
별도로 3사의 백신 제품과 적응증 연령을 달리하는 사노피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영유아를 위한 RSV 예방항체 베이포투스가 있다.
GSK의 아렉스비, 화이자의 애브리스모는 60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RSV에 따른 하기도질환 감염 예방 백신으로 FDA 승인을 받았으며 모더나는 백신후보 mRNA-1345에 대한 승인신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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