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보조요법 키트루다 단독 대비 사망위험 44% 감소
모더나의 mRNA 암백신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흑색종 환자의 재발에 따른 사망위험을 크게 낮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했다.
모더나와 MSD는 13일 수술후 보조요법 환경에서 흑생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KEYNOTE-942 2상에서 mRNA 암백신 후보 mRNA-4157/V940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요법이 키트루다 단독요법 대비 사망위험을 44%를 낮췄다고 발표했다.
임상은 절제수술을 받은 3/4기 흑생종 환자를 대상으로 무재발 생존(RFS)을 1차 평가변수로 평가됐다. 병용군은 키트루다 단독군대비 사망위험이 44% 낮았다. (HR=0.56[95% CI, 0.31-1.08]; 단측 p-값=0.0266)
중대한 이상반응은 병용군에서 14.4%, 키트루다 단독군에서 10% 발생했다.
이번 임상결과에서 대해 규제당국과 논의하는 한편 내년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을 시작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2b상 임상결과에 대해 PD-1 면역항암제를 통한 무재발 생존을 더 개선할 수 있는 점은 고무적인 임상결과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인 데이터는 향후 학술대회를 통해 공개키로 했다.
모더나와 MSD는 앞서 10월 암백신 후보 mRNA-4157/V940 관련 공동개발과 상용화하는 협업계약을 맺었다. 양사의 협력은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암백신에 대한 공동개발 옵션을 행사키로 결정한 것. 이를 위해 머크는 모더나에 2억 5천만달러를 추가지불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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